반테이 츠마의 동남쪽 회랑의 복원이 끝났습니다
1181년에 왕이된 자야 바르만 7세는 그의 고향에 똔레삽 전투에서 죽은 자신의 아들을 기리면서 지은 사원이 반테이 츠마 입니다
당시 민간인들의 생활상을 조각한곳은 바이욘과 반테이 츠마 2곳 이며 당시의 부처상을 수백개 볼수 있는곳은 유일한 곳이기도 하며 특히 32개의 팔을 가진 관세음보살을 볼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그곳에 동남쪽 회랑의벽이 100여미터 복원이 완성 되었습니다
씨엠립에서 약 155키로정도 떨어져 있는데 이전에는 길이 험해서 4-5시간 걸렸는데 이제는 길이 포장이 되서 2시간반가량이면 갈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 보세요
남문의 복원공사도 끝이 났습습니다
복원공사가 마무리 되서 사람들의 통행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벽면에 있는 부조들..
반테이 츠마의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