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펫 입.출국시 1달러 요구 안 합니다
*2015.3.21~3.28까지 방콕, 씨엠립을 여행하면서 3.23일 포이펫을 통해 캄보디아에 입국했습니다.
*11시경 도착해서 태국 아란을 지나 포이펫 비자발급 사무실에 도착했을때 캄보디아 직원들만 5명 있었고
*저희 6명외에는 여행객이 한명도 없습니다, 직원 한명이 우리를 보고 웃으며 비자발급신청서를 주고,
작성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다가와서 잘 몰라하는것은 알려주며, 우리와 농담도 하며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창구에 6명의 신청서+사진+여권+30불을 제출하고, 물 한잔 먹고, 그 직원과 잠깐 농담을 하고
10분정도 되었나, 한 직원이 비자가 붙어 있는 여권을 직접 가져다 주었습니다. 창구앞에서 줄서서
대기하지도 않았습니다.
* 1달러는 커녕 너무 잘 대해 주어서 우리가 오히려 어리둥절해 하고 기분좋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 입국 심사때도 1달러 달라는 소리는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3.26일 방콕으로 돌아오기 위해 출국심사할 때도 1달러 얘기는 전혀 없었고, 아주 신속하게 통과했습
니다. 여행객 여러분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캄보디아 직원들도 한국 여행객들에게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