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봉사하실분
많은 한국분들이 씨엠립을 방문 하십니다.
앙코르 와트도 좋고 톤레샵도 좋으나
잠시 시간을 내어 이곳 고아원에서 봉사하실 시간을 가진다면
더 유익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개인도 좋고 단체도 좋습니다.
종교단체도 아니고 그냥 순박한 애들이 좋아서 몇년째 봉사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단순히 아이들과 몇시간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이곳 아이들에겐 소중한 추억이 될것입니다.
제가 하루 2~3시간씩 한글, 태권도등을 하고 있지만 저보다 더 훌륭한 능력을 가지신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이곳 아이들의 미래가 현재와는 다른 삶을 살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길 희망 합니다.
저는 5월11일 입국하여 8월9일 출국입니다.
방문해주시면 성심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0529 최진이님이 올리신 글 참조 하시면 됩니다.
카톡 k100966ks 010-3838-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