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여러분들이 올리신 공항 입출국 수속시의 "원달러" 이야기를 보면서 매우 언잖게 생각했으며,
이번에 나는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하기도 했었습니다,
입출국 심사대에 앞에 "금품요구하지 않는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었으며, 실제로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사랑의 여러분들이나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등의 노력이 효과를 보았나 봅니다.
오히려,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건물에 들어갈때 처음 부딪히는 검역소 지원이 "원달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