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앙코르와트 PDF를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서 아침 일찍 일어난 김에, 오랜만에 태사랑에 로그인해보았네요.

헉! 그동안 쪽지를 확인못해서 죄송합니다.

캄보디아 묻고 답하기/자유게시판을 로그인 안하고 가끔 보는 편인데, 질문하신 분들이 많아서, 오늘 아침 게시판에서는 어떤 질문들을 많이 하실까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지난 1년 동안의 데이터를 분석해보았어요.

역시 일정, 가이드, 툭툭에 대한 질문이 많았네요.

앙코르 지역이 다른 나라보다는 일정짜기에 편한 여행지임에도,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네요.
의외로 쉐어, 같이와 같은 단어가 나온것을 보면 제 생각의 헛점을 찌르기도하네요. ㅋ 여전히 방콕에서 넘어오시는 것에 대한 질문도 많고요.

앞으로 캄보디아 질답_자유게시판에서 질문하시기 전에 위 단어로 태사랑에서 검색하시면 원하시는 답변들을 더 빨리 찾으실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