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는 5월 말 시엠립에서 남자 둘이서 4박하고 태국 넘어와 지금은 한국입니다만...

추천많지만...

제가 직접 격은 툭툭 기사 추천할까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하루 풀 투어 15불이구요...

일출 5불 추가 일몰 5불 추가 입니당

시원한 물 물론이고...

저녁에 숙소 들어와 쉬다가 잠깐 어디좀 대려다 달라하면 대려다 줍니다.ㅠㅠ

미안하게.ㅠㅠ

한국어도 대화 가능한 수준이여서 일정이 몹시 편합니다.ㅠㅠ

그들이 하루에 받는 15불 얼마 되지도 않지만 툭툭타고 앙코르왓 투어 하다보면 더운날씨덕에 물이 계속 먹어지게 되는데 아이스 박스에서 한도 끝도없이 나옵니다...물수건과 망고도 함께..ㅎㅎㅎ

망고는 너무 많아서 한번 가지고 나와봤다고...캄보디아 사람들은 망고 잘안먹는답니다..-,.ㅡ

그러면서 집에서 키운 망고 를 주는데 달짝지근한게.ㅠㅠ

미안하리 만치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은 툭툭 기사에게 소개 해달라고 해서 가면 가격도 부담되지않고.기사들도 소개해준소개비조로

점심을 얻어먹는듯...

여튼 말이 길어진거 같은...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툭툭기사 멘햄..카톡도합니다.ㅎㅎㅎ

카톡 아뒤 친구 추가 하고 일정잡으면 부르는게 하루에 15불입니다.ㅎㅎㅎ

참고하시고 좋은여행 되세요~~~

절때 후회 없습니다.

툭툭기사 맨헴.. 카톡 아이디 : menheng

일출 일몰 꼭 추가 해서 구경하세요~~~~

순수한 사람이라 추천을 안할수가 없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