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식당 관련내용 적어 봅니다.
아랫분 날짜와 좀 달라서 모니터링 하셔서 태도가 좀 바뀌셨는지 몰라도 18일 정도에가서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남자3 여자1 있었는데 더달라고 할 필요 없을정도로 먹었구요.
사장님 인상좋고 친절하신거 같았구요.파리 많은건 사실입니다.
환전이 필요하신분 있어서 한국계좌이체로 할수 있는분 중계해 주셔서 편하게 환전했구요.
음...
느끼는건 조금씩 다르지만 해외에서 나름대로의 편의를 이용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오후4시 경에 갔는데 5시인가에 시작한다고 해서 그냥 앉아있다가 맥주 한잔 마시고 있었네요.
점심시간 이후 브레이크 타임인지..잘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