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공항 입국 방식이 변경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 다녀오니 공항이 변경되어서 다시 글 씁니다
입국할때마다 항상 짜증을 내야 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시비가 붙을까??등등.......
처음오시는 분들은 특히 더 할것입니다
3-4년전까지만 해도 포이펫의 육로에서 입국 할려면 비자를 받는데 돈 않주면 2-3시간 세워둔다더라....등의 글을 보고는 겁부터 내죠..
하지만 포이펫은 이제 많이 정리가 되었죠
그리고 시엠립도 원달러..원달러 하지만 노.하거나 그냥 웃으면 말 없이 넘어 간답니다
시엠립 공항은 아주 작습니다
제가 가본 국제공항 중 걸어서 입출국을 하는 아주 작은 곳이죠
공항 건물도 상당이 작은 곳입니다
이번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