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앰립 게스트하우스 추천
7월1~8일까지 씨엠립에 앙코르진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렇는데 호텔에 머물 필요가 없더라구요 괜히 돈버릴뻔했어요, 강추 여자2명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우연히 게스트하우스 한곳을 알게됬어요.그래서 그냥 반신반의로 머무르기로했는데 사장님이 이렇게 착하게 대해주실줄은 몰랐어요^^항상 패키지 여행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동남아 자유여행왔는데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구요.하루숙박에 15$인데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까 깔끔한게 쫌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깔끔하고 무엇보다 한국어 가이드 무료이벤트,툭툭이두 정말 저렴하게 이용할수도 있었구 제일중요한거 팝스트리트까지 매일 다니는 차가따로있더라구요 ㅎ 때문에 돈도 절약했네요^^ 다른곳보다 바우처?인가 그것도 많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많이 구경할수있었네요. 나중에 사장님 때문이라도 다시 와야겠어요 ㅎㅎ 앙코르진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정말 재미있게 놀다가요ㅎㅎ 마지막까지 공항에 데려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매니저님?사장님?하여튼 젊은분 한분 계신데 꽤 훈남임ㅎ)
저같이 자유여행 준비하는분들은 그냥 아무때나 카톡해서 뭐든지 한번 물어보세요 잠도 없으신지 답이 거의 바로바로 오드라구요ㅎㅎ 카톡 : leeys708 이쪽으로 물어보시면되요 ㅎㅎ아그리구 BBQ잘먹었습니다^^ 나중에 사진 정리해서 후기한번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