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공항 입국 안내
이번에 한국을 다녀 오면서 공항의 입국장이 많이 변경되어서 다시 글을 씁니다
입국할때마다 항상 짜증을 내야 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시비가 붙을까??등등.......
처음오시는 분들은 특히 더 할것입니다
3-4년전까지만 해도 포이펫의 육로에서 입국 할려면 비자를 받는데 돈 않주면 2-3시간 세워둔다더라...등의 글을 보고는 아코.
하지만 포이펫은 이제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1500밧 달라고는 하지만 결국 돈을 준 사람이나 않준사람이나 비자 나오는 시간은 같습니다
그리고 시엠립공항도 원달러..원달러 하지만 노.하거나 그냥 웃으면 말 없이 넘어 간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12살 이하도 30불. 비자피를 달라고 합니다
한국 대사관에 12살 미만은 무료라는 캄보디아어로된 증서를 달라고 했지만...
1년이 넘어도 감감 무소식 입니다.
시엠립 공항은 아주 작습니다
제가 가본 국제공항 중 걸어서 입출국을 하는 아주 작은 곳이죠
공항 건물도 상당이 작은 곳입니다
이번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아주 좋네요..^^
먼저 적힌 건강검진 하는곳. 이라고 적힌곳에서 요즘 건강 검진을 합니다.
정확하게는 양식을 주니 쓰고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정면을 보면 비자 신청서를 적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혹은 비행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서 우측에 신청서 제출하는곳의 제일 오른쪽에 냅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
꼭 대문자로 쓰세요.
만 12세 이하는 비자피 없습니다
증명사진 없으면 일반 사진에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제출해도 됩니다
증명사진 없으면 일반 사진에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제출해도 됩니다
전 돈주기 싫어서 스티커 사진을 낸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말 없이 비자 줍니다. 걱정 마세요
서류를 주면 받는 사람이 31달러 빨리 빨리 ...라고 합니다
모른체 하면 서류 접수 합니다
그러고 10미터쯤 좌측으로...제일 좌측의 남자 앞에 서 있으면 비자 줍니다
전 지금까지 그럿게 들락거려도 돈 달라고 해서 않줘도 비자 늦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고 일찍 나가도 어짜피 짐찾는데서 다 만나게 됩니다...ㅋㅋㅋㅋ
모른체 하면 서류 접수 합니다
그러고 10미터쯤 좌측으로...제일 좌측의 남자 앞에 서 있으면 비자 줍니다
전 지금까지 그럿게 들락거려도 돈 달라고 해서 않줘도 비자 늦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고 일찍 나가도 어짜피 짐찾는데서 다 만나게 됩니다...ㅋㅋㅋㅋ
비자 받으면 출입문 기준 왼편에 입국심사장에 가심 됩니다
여기서 주의점.
꼭 비자 번호를 쓰세요
비자에 보시면 T-000000으로 나가는 숫자.....
비자 주는곳에서 여권을 받자 말자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해서 얼떨껼에 가서 줄섯는데..
그거 않적었다고 원달라 합니다..ㅎㅎㅎ
요즘은 손가락 지문을 다 찍게 하는군요...
암튼. 찍고 바로 앞에 보면 또 짐도는 컨베어를 만납니다.
요즘은 손가락 지문을 다 찍게 하는군요...
암튼. 찍고 바로 앞에 보면 또 짐도는 컨베어를 만납니다.
그곳에 보시면 항공편명을 확인해서 짐을 찾으면 됩니다
나오다 보면 면세점을 만날수 있습니다
밤 11시반까지 합니다
크게 살껀없습니다
짐찾아서 나가는 방향으로 보면 1-2명 정도 서서 세관검사 합니다
주의 할점은 면세가방을 숨기기 바랍니다
주의 할점은 면세가방을 숨기기 바랍니다
캄보디아는 면세한도가 200불인데요....
잡는 근거가 짐이 많거나 면세가방이 많으면 일단 잡습니다
잡는 근거가 짐이 많거나 면세가방이 많으면 일단 잡습니다
그러고 시간을 끌면 돈이 나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피곤하지 않을려면 가방에 넣어서 나오시길...
그러니 피곤하지 않을려면 가방에 넣어서 나오시길...
그리고 한국으로 들어갈때는 열대과일 등을 단속 하지만 동남아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러니 드시고 싶은거 마음껏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아이스 박스를 물어 보면 김치. 그럼 다들 통과 합니다
암튼 나가면 바로 출국장 빠져 나갑니다
암튼 나가면 바로 출국장 빠져 나갑니다
그러고 나오면 왼편에 택시 부스가 있습니다
나오면 오른편에 유심 판매하는곳이 있습니다
큰 비용의 차이는 없는데 11시면 문을 닫더군요
공항이 작아서 이 과정이 20-30분이면 충분 합니다
그럼 겁내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시작 하시길~
공항이 작아서 이 과정이 20-30분이면 충분 합니다
그럼 겁내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시작 하시길~
문으로 들어오면 정면에 이렇게 보입니다.비자 신청서를 작성 하는곳입니다
그리고 왼편이 입국장입니다.
여기서 줄을 서면 됩니다
지금까지 몇번을 봐도 여기서 크게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짐을 찾는 곳입니다.
비자를 빨리 받든 늦게 받든 대부분 여기서 만납니다
택시 신청 하는곳입니다
건물 안에서도 밖에서도 양쪽다 신청 할수 있씁니다
보시다 시피 벤은 10불. 택시는 7불입니다
11시반까지 운영하더군요
타는건 문제가 없는데....
오는 내내 자기가 얼마나 유능한 기사이며 얼마나 뛰어난 여행 가이드인지를 설명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자기 차를 타라고 권하지요
않한다고 거절하면 팁을 강요합니다.
선택입니다.^^
입국 신청서. 비자 신청서 세관신고서 사본입니다
잘 활용 하시길...
이 정도면 캄보디아 공항을 들어오는데 큰 문제 없겟죠??
잘 활용하셔서 즐거운 캄보디아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