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시엠립 호텔 : CHEATHATA SUITE HOTEL
호텔명 : CHEATHATA SUITE HOTEL
홈페이지 : www.ctaangkorhotel.com
위치 : 나이트 마켓로드의 끝 또는 스텅트마이 로드의 끝
* 뚜레주르를 찾아가세요. 뚜레주르 골목으로 들어와서 끝쪽에서 오른 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비용 : 워크인으로 와서 30달러에 딜하였습니다.
아고다 최종 비용보다 저렴합니다만. '비수기', '싱글'로 와서 딜했다는 것!!!!!!
2명이상이 성수기에 와서 누군 30달러에 했는데 하심 곤란하여요. ^^;;
2명까지는 비수기에 저 금액으로 올해까지만 가능할 것 같네요.
추천이유 :
1.
가까워요. 모든 곳이 가깝습니다.
나이트 마켓이 문열고 나가면 있고, 올드마켓과 나이트 마켓, 펍 스트릿이 모두 붙어있으니
대체로 3~5분이면 다 도착하는 위치에요.
2.
중급 호텔입니다.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어요.
3.
프로모션 중.
아고다에선 다양한 혜택을 제시하면서 세일 중인데 그중 무료 심카드 제공... @@
무려 15:00까지 아침 식사 제공 (이건 뭐 대낮에 일어나도 아점 먹을 상황)
이렇습니다.
4.
수영장 있습니다.
5.
룸이 매우 큽이다.
6.
와이파이 : 침대에선 잘 안되고 데스크 쪽은 잘되는데 썩 좋진 않아요.
하지만 무료심카드 제공이니 무료 심카드 받으시고 데이터 충전하면서 쓰심 될 것 같네요.
전 쎌인가 하는 그런 심카드를 5달러에 도착하자마자 구입했는데 뚜레주르와 같은 공간에
'smart' 심카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가게?? 있습니다. 스마트 카드는 프로모션 중이라니 참고하세요.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오시면 아주 좋을 듯 하네요.
ㅈ전 꼭 창이 있어야하고 밝아야해서 몇 개의 방을 보았는데 트윈 베드룸을 35달러에 쓰겠냐고
하더군요. 트윈베드는 더블 침대 하나 싱글 침대 하나 이렇게 들어가있습니다. 큰 방은 대체로 환하고
큰 창이 있습니다. 열리는지는 잊어버렸네요.
****** 주의 사항
바로 옆에 CHEATHATA HOTEL이 또 있습니다.
아고다에서 '치타타 호텔' 이라고 뜨는 곳인데요.
이 곳도 30달러 불렀습니다.
CHEATHATA SUITE HOTEL 는 올해 초 쯤 개업한 것 같은 신관이고 CHEATHATA HOTEL 보다 훨씬 크고
로비가 널찍하니 좋아요. 잘못하여 아고다에서 구관으로 예약하는 일 없으시길요
어떤 방들은 복도 쪽에 작은 창문 하나라서 빛이 많이 안드는 곳도 있어요
그래도 실내는 스텅 보다 훨씬 넓고 좋네요. 그리고 빛이 안들어도 스텅보다 좋습니다. ^^;;;
수영장 사이즈는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