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달러
12일부산에어로씨엠립다녀왔읍니다 3월에갔을때보다공항도좀넓어지고 비자받는곳도넓어져서 느낌은좋았는데 비자신청하는순간 모든것이깨지네요 식구들하고는첨인데 여권주는순간31불을달라는멘트 no 라고하니한국주소란을자세히적으라며돌려주길래다시적어줬더니 호수까지적으라면서다시주길래 다시적어줬더니 옆으로넘겨주네요 집사람이걍주자고해서안된다고하긴했지만 처음간식구들은캄보디아에 대한첯인상이 좋진 안은듯하네요 앞분들가끔주시던데 본인들선택이라서 자유지만 여유되시면 불편하더라도 원칙대로했으면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