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바베큐 및 파파야 샐러드-식당 이름 모름
위치 : 시엠립 뚜레주르에서 보면 회전교차로 오른쪽 모통이(밖에서 닭과 생선을 굽고 있음)
가격대 : 치킨 다리 바베큐 2달러/파파야 샐러드(벅 로홍)1.25불
생선은 살짝 흙맛이 납니다...
영업시간 : 정확한 것은 아니나 저녁 8시 전에 대부분의 치킨이 없어요.
청결도 : 그저그럼...
주인은 태국출신인 것 같은 아줌마입니다. 영어도 조금 하세요.
바베큐는 한국 맛과 똑같고 찍어먹는 양념이 맛있어요.
그런데 파파야 샐러드는 게장 맛을 싫어하거나(작은 게를 같이 넣어서 빻음) 젓갈 냄새, 맛을 싫어하면 넣지 말라고 하면 됩니다.
저도 그건 싫어해서.
매운 맛은 빨간 청양고추 1-2개로 조절하면 됩니다. 요청!!
기분 나쁘거나 짜증나거나 입맛이 없을 때 자주 가는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