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1 식당: 
전에는 불친절하다는 지적도 일부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로 사장님이 친절하시더군요. 역시 삼겹살 쌈이 최고이고 1인당 5달러면 가격도 정말 싸고 맛도 좋았습니다. 수년 전에 비해 씨엠립 물가가 많이 올랐음에도 삼겹살 쌈 1인분 가격을 계속 5 달러로 유지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파파치킨(산내들)식당: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특히 김치가 맛있습니다. 저는 찾아가서도 먹어보고, 한인 게하에서도 배달시켜 먹어 봤는데, 총알배송이고 양도 푸짐하게 줍니다. 물론 맛있습니다.

다른 곳들도 가 봤습니다만, 여기 2 곳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