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경넘기-목바이
8:30am - 호치민 여행자 거리에서 버스 출발. 버스상태 양호하나, 와이파이는 비번만 적혀있고 안됨. 외국인들은 앞쪽에, 현지인들은 뒷쪽에 몰아넣고 중간은 비운 뒤, 가는 도중 현지인들 계속 태움.
9:00am - 차장이 여권과 $35씩 걷음(사진 언급없고). 비자 있다고 하니 말없이 여권만 가져감. 뒤쪽 현지인들도 똑같이 $35씩 다 받음
11:30am - 베트남 국경도착. 다 내리라하고 출국검사대에 모이라함.(화장실 유료)차장이 여권을 검사대에 주고 상당액 배트남돈 찔러줌. 개별 현지인들도 5만동씩 껴서 여권 제출. 간혹 개인 외국 여행자가 여권만 내미는데 무사통과.
12:00pm - 한참 기다린뒤 한명씩 이름불러 여권 주고는 통과시킴. 안에 출국 도장과, 캄보디아 입국용지 기제까지 해서(서비스?) 붙여줌.
12:30pm - 같은 버스에 올라 캄보디아 국경으로 감. 여행자용 심카드 가판대에 '무료'라고 써있으나 돈받음. 차장이 다시 여권 걷어가면서 "20분 뒤 비자 받아서 올테니까 밥먹으며 기다려" 하고 국경의 대형 식당으로 데려다 줌.(화장실 무료)
1:00pm - 버스 출발. 차안에서 여권 나눠주고 아무도 못알아 듣는 불어 영화 틀어줌. 다들 먹거나 자거나...
3:30pm - 극심한 도로공사로 한시간 정도 연착. 시내 중심 모니봉 거리로 올라감. 숙소를 알기에 가까이 지날때 내려달라고 해서 5분만에 숙소 도착! 짐풀고 나가서 생수 구입(500m x 12= $1)
9:00am - 차장이 여권과 $35씩 걷음(사진 언급없고). 비자 있다고 하니 말없이 여권만 가져감. 뒤쪽 현지인들도 똑같이 $35씩 다 받음
11:30am - 베트남 국경도착. 다 내리라하고 출국검사대에 모이라함.(화장실 유료)차장이 여권을 검사대에 주고 상당액 배트남돈 찔러줌. 개별 현지인들도 5만동씩 껴서 여권 제출. 간혹 개인 외국 여행자가 여권만 내미는데 무사통과.
12:00pm - 한참 기다린뒤 한명씩 이름불러 여권 주고는 통과시킴. 안에 출국 도장과, 캄보디아 입국용지 기제까지 해서(서비스?) 붙여줌.
12:30pm - 같은 버스에 올라 캄보디아 국경으로 감. 여행자용 심카드 가판대에 '무료'라고 써있으나 돈받음. 차장이 다시 여권 걷어가면서 "20분 뒤 비자 받아서 올테니까 밥먹으며 기다려" 하고 국경의 대형 식당으로 데려다 줌.(화장실 무료)
1:00pm - 버스 출발. 차안에서 여권 나눠주고 아무도 못알아 듣는 불어 영화 틀어줌. 다들 먹거나 자거나...
3:30pm - 극심한 도로공사로 한시간 정도 연착. 시내 중심 모니봉 거리로 올라감. 숙소를 알기에 가까이 지날때 내려달라고 해서 5분만에 숙소 도착! 짐풀고 나가서 생수 구입(500m x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