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머찌레이 비추 입니다.
전형적인 톤레샵 악행을 아직도 하고 있더군요 쪽배도 저 같은경우에는 수상 마을만 둘러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톤레샵 수평선이 보이는곳 까지 가려면 추가요금 내라고하고 매표를 했음에도 추가요금 이야기하고 캄보디아어를 구사 해도 막무가내 더군요 매표직원과 전화로 언쟁도 하고 배운전하는 친구하고 언쟁도 하고 개인적으로 엄청 기분 나쁜 경험이 있는곳 입니다.
생각의 차이겠지요 제가 올1월달부터 메찌레이를 자주 갔답니다 전 아무런 나쁜 감정을 안받었어요
그리고 요근래 자주 갔답니다 요즘 배타고 가는것도 길어 졋고요 쪽배체험도 했고요 난 나름되로
만족합니다 공정한 여행자님 작년에 다녀오셔서 어떤한 감정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난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몌찌레이에서 나한테 주는것은 없답니다 내가 좋아서 자주 가는것이고요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순진해서 좋고요 난 톤레삽 호수보다 몌찌레이를 선호 하겠습니다
제가 가끔 바람쐬러 가는곳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쪽배도 지금은 맹글러브숲으로 갑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와 보세요 그리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정한 여행자님 의견을 내세워 비추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틀리니까요
메쯔레이 수상촌은 지금까지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어제 갔을 때는 유럽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여. 그리고 쪽배도 있는데 미리 예약해야 타실 수 있대요 어제 갔을 시간이 없어서 탈 수 없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그런데 길가에서 사진 몇 장 찍어서 여기서 덧글 넣고 여러분 거기 가실 분 계시면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camboguide/169 그림 살펴 보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