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다시 와본 캄보디아는 여전이 덥다.

한국은 시베리아 추위 저기 가라할정도 추운데.......

여행중 마음 편히 쉴만한곳은 역시 설촌이 최고인거 같다.

에어컨 시원하고 와이파이 빠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1.75불이니 가격도

그정도면 비싸지도 않고 맛도 좋은거 같다.

그리고 설촌의 베스트는 뭐니뭐니 해도 망고 눈꽃빙수가 제일인듯하다,

생망고를 토핑으로 듬뿍듬뿍 올려주니 눈과 입이 즐거워진다.

아무쪼록 여행자분들 건강 챙기시면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