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촌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앙코르에
16일을 있다가 왔는데
덥고 답답할 때
오아시스 같은 쉼터가
설촌이었습니다.
팥빙수를 먹을 수있다니...
시엠립의 호텔은
와이파이가 엉망이라서
만화 보러들르기도 했습니다.
더 좋은데도 많을 지 몰라도
저는 이 정도만 되면 만족합니다.,
혹시 앙코르와트에 가서
더운날씨에 입맛이 없을 때
밥 먹고 후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핫기는 분은
설촌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요즈음은 이런 글 올릴 때
이런 것도 적어야겠죠.
주인장과 알던 사이 아닙니다.
얻어 먹은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