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공항에도 현금 지급기(atm)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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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공항에도 현금 지급기(atm)이 있습니다

죽림산방 1 3157

캄보디아 여행을 오면 반드시 준비 해야 할것이 비자비용입니다

대부분 입국 비자를 받는데요.

실수로 비자비용을 달러로 준비 하지 못하게 되면 한화나 태국 밧으로 지불 하는데 무지 막지한 돈을 달라고 합니다

보통 밧은 1500밧을 요구 하지요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돈을 지불 하는데요..

이젠 그러지 마세요

공항 내부에 atm기계가 있습니다

공항 건물로 들어 서자 말자 바로 우측. 화장실 전에 있습니다

 


바로 건물 들어서자 말자 오른 편에 있습니다

한번에 4-5불가량의 수수료가 들어 갑니다

기계에 따라 한도가 500불.400불. 250불 있습니다

시내에는 1000불짜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면 택시를 신청 하는곳인데요...

금액이 다르죠??

밤 12시 이전은 위에꺼. 밤 12시 넘으면 아래껄로 바뀝니다

할증이라 생각 하심 되는데요

이걸 타면 편안하게 오긴 하지만.....

정신건강에 상당히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면......

오는 내내 자기가 얼마나 훌륭한 드라이버인지를 들어야 하니까요


다시 한번 비자 신청서 적는 방법

비자 신청 하는 방법...

꼭 대문자로 쓰세요.

만 12세 이하는 비자피 없습니다
증명사진 없으면 일반 사진에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제출해도 됩니다
전 돈주기 싫어서 스티커 사진을 낸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말 없이 비자 줍니다. 걱정 마세요



서류를 주면 받는 사람이 31달러 빨리 빨리 ...라고 합니다
모른체 하면 서류 접수 합니다
그러고 10미터쯤 좌측으로...제일 좌측의 남자 앞에 서 있으면 비자 줍니다
전 지금까지 그럿게 들락거려도 돈 달라고 해서 않줘도 비자 늦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고 일찍 나가도 어짜피 짐찾는데서 다 만나게 됩니다...ㅋㅋㅋㅋ


비자 받으면 출입문 기준 왼편에 입국심사장에 가심 됩니다

여기서 주의점.

꼭 비자 번호를 쓰세요

비자에 보시면 T-000000으로 나가는 숫자.....

비자 주는곳에서 여권을 받자 말자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해서 얼떨껼에 가서 줄섯는데..

그거 않적었다고 원달라 합니다..ㅎㅎㅎ​
요즘은 손가락 지문을 다 찍게 하는군요...
암튼. 찍고 바로 앞에 보면 또 짐도는 컨베어를 만납니다.

그곳에 보시면 항공편명을 확인해서 짐을 찾으면 됩니다

나오다 보면 면세점을 만날수 있습니다

밤 11시반까지 합니다

크게 살껀없습니다​


짐찾아서 나가는 방향으로 보면 1-2명 정도 서서 세관검사 합니다
주의 할점은 면세가방을 숨기기 바랍니다

캄보디아는 면세한도가 200불인데요....​
잡는 근거가 짐이 많거나 면세가방이 많으면 일단 잡습니다

그러고 시간을 끌면 돈이 나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피곤하지 않을려면 가방에 넣어서 나오시길...

그리고 한국으로 들어갈때는 열대과일 등을 단속 하지만 동남아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러니 드시고 싶은거 마음껏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아이스 박스를 물어 보면 김치. 그럼 다들 통과 합니다


암튼 나가면 바로 출국장 빠져 나갑니다

그러고 나오면 왼편에 ​택시 부스가 있습니다

나오면 오른편에 유심 판매하는곳이 있습니다

큰 비용의 차이는 없는데 11시면 문을 닫더군요

공항이 작아서 이 과정이 20-30분이면 충분 합니다
그럼 겁내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시작 하시길~

 

 


 

 

 


 

 


1 Comments
소나기0818 2016.02.23 22:48  
저 2월16일 자정도착에 호텔까지 툭툭이10불이라고 정찰적혀있었어요~~ 지맘대로네요.  밴은 1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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