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립 앙코르진 게스트하우스 후기
앙코르진 게하서 3박했습니다. 후기도 좋았구 시내에서 멀긴 하지만 무료픽업도 있다해서 했습니다. 하지만 잘못선택 했다는걸 첫날 알았습니다 시내서 너무멀구 나갈때 툭툭비용 2달러 들어올때 3달러는 추가로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 호텔비가 싼것도 아니고 시내 15불이면 좋은데 굳이 22불에 추가 툭툭비 까지 들이며 묵기엔 그렇습니다. 정산시 사장님께 시내 무료픽업이라 해서 왔다니까 그건 한시적이었다 하네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서 올립니다.한국인도 5명 가족팀만 봤어요 그 큰 게하에 사람이 없어 조용합니다 저녁 9시30분에 들어오는데 일찍 들어와서 주무시는지 불켜진 방이 없어 무서웠어요 늦게도 조용해서 잠금쇠 하나 더 잠갔어요
와이파이는 엄청 잘 터집니다 방도 크구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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