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식당 2 후기
정말 오랫만에 다녀온 캄보디아 여행이었습니다.
삼겹살 생각이나서 찾아나선 대박식당!!!
지금은 1과2로 나누어져있더군요.
사장님들이 계신다는 2로 발길로 옮겼답니다.
맛은 그대로 좋앗습니다. 손님들도 많았고 직원들 서바스도 좋았답니다.
가게가 너무 큰거같아서 당황은 했답니다 ㅋㅋㅋ
제가 사진을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인테리어 사진들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장님이 포토그라퍼? 인지 잘모르겠지만 이틀동안 밥먹으면서 사진감상 잘하고왔답니다.
직원들 사진액자들이 가족같은느낌을 줘서 따뜻한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너무나 더운닐씨에 사장님이 챙겨주신 음료수 ,,,너무 감사했구요,
다음 캄보디아 여행을 기약하혀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