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서 팍세가는 소리야버스 없어졌어요.
2016년6월6일 시엠립에서 프놈펜 도착. 라오스 팍세로 가는 버스표를 사러 바로 소리야버스 터미널로 갔습니다.
헉! 팍세가는 버스가 없답이다. GST 버스터미널에서도 무조건 모른다고....
아마 비수기라 안 가는 것 같다고 툭툭기사가 그러네요.
스텅뜨랭까지 가는 버스는 있고 44,000리엘입니다.
혹시 저처럼 프놈펜에서 팍세 가실 분들은 계획 수정하세요.
전 스텅뜨렝 오전7시15분 소리야버스로 갔습니다. 10시간이 걸리네요.버스 마냥 곳곳에 다 섭니다. 스텅뜨랭 큰시장에 내려주는데 파리 반 사람 반. 팍세가는 티켓을 파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오후5시에 도착해 1박하고 그다음날 전 강가 쪽에. Sampheap guest house 문 앞에서 15불 주고 티켓 샀습니다. 오전 9:45, 오후12:35분 두 번 있고 9:45분 차는 국경까지 가고 입국수속 끝난 뒤 팍세로 가는 다른 밴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물론 밴타는 곳까지 인솔해 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반에 사람이 찰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전 오후12:35분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세까지 가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시간에 출발하더군요. 8인승 반에 사람 네 명 뒤에는 이외에서 쓰는 엑스레이기 등의 기계입니다. 어쨌든 제가 내려 달라는 팍세의 팍세호텔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5시간 걸렸고요.
스텅뜨렝 근처 게스트 하우스 정말 최악입니다. 전 $7불주고 이월이 더러워보여 샤워도 못하고 하룻밤 잤는데 온몸에 벌레가 물어 고생중입니다.
헉! 팍세가는 버스가 없답이다. GST 버스터미널에서도 무조건 모른다고....
아마 비수기라 안 가는 것 같다고 툭툭기사가 그러네요.
스텅뜨랭까지 가는 버스는 있고 44,000리엘입니다.
혹시 저처럼 프놈펜에서 팍세 가실 분들은 계획 수정하세요.
전 스텅뜨렝 오전7시15분 소리야버스로 갔습니다. 10시간이 걸리네요.버스 마냥 곳곳에 다 섭니다. 스텅뜨랭 큰시장에 내려주는데 파리 반 사람 반. 팍세가는 티켓을 파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오후5시에 도착해 1박하고 그다음날 전 강가 쪽에. Sampheap guest house 문 앞에서 15불 주고 티켓 샀습니다. 오전 9:45, 오후12:35분 두 번 있고 9:45분 차는 국경까지 가고 입국수속 끝난 뒤 팍세로 가는 다른 밴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물론 밴타는 곳까지 인솔해 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반에 사람이 찰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전 오후12:35분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세까지 가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시간에 출발하더군요. 8인승 반에 사람 네 명 뒤에는 이외에서 쓰는 엑스레이기 등의 기계입니다. 어쨌든 제가 내려 달라는 팍세의 팍세호텔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5시간 걸렸고요.
스텅뜨렝 근처 게스트 하우스 정말 최악입니다. 전 $7불주고 이월이 더러워보여 샤워도 못하고 하룻밤 잤는데 온몸에 벌레가 물어 고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