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Tell 레스토랑 후기 (적극추천)
5.26~5.31 2.016
씨엠립 tell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구글 지도에 위치 나오며 펌스트리나 나이트 마켓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분위기가 맛 모든 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웨이트리스 분들이 영어 아주 잘하시구요
스테이크 고기를 캄보디아산 호주산 뉴질렌드 산 고를 수 있으면 소스 및 사이즈 메뉴도 고글 수 있습니다. 가격은 캅보디아 산이 10USD 이며 글라스 와인이 3.5 UDS 입니다.
글라스 와인은 탄닌이 적당하니 맛이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엄으로 했는데 VIPS의 미디엄 레어 정도로 구워져 나왔는데 굽기가 적당 했습니다. 내부도 아주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 펌스트리에서 가까우니 지나가다 한 번 보시고 저녁식사하러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씨엠립에서는 비싼 편이지만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사진 아주 이쁘게 잘 나옵니다. 가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