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교민 살해사건 범인 검거
【캄푸치아신문 2016년 8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지난 10일 조춘성(58)씨를 총으로 살해한 현지인 포은라따(38)가 모살(계획적인 살인)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살인은 최하 10년, 최대 15년의 징역형이 선고되는 반면, 모살은 종신형이 선고된다. 캄보디아의 법정 최고형은 종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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