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 국제공항 면세점의 다양한 먹거리
캄보디아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는 대부분 시엠립 국제공항입니다.
예전에 캄보디아 씨엠립 국제공항을 가면 참 서글펏습니다.
낧고 허접한 면세점.
이게 뭘까...싶은 라운지....
그런데 계속 공사를 하더니 나름 괜찬은 라운지를 가졌지요
그 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보니 푸드 빌리지란 이름으로 먹거리 공간이 생겻네요....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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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을 하면 보안검색을 하고. 면세품점을 지나면 왼편으로 쭉^^ 있어요![]()
먼저 코스타 커피. 영국이 만든 세계적인 브랜드 커피 입니다. 매출로는 스타벅스를 이어 2위지만 일부 유럽지역에서는 스타벅스를 능가하는 커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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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버거킹도 들어와 있네요.
그런데 시엠립 시내에서는 1불 하는 아이스크림이 1.5불....흑흑흑![]()
데일리 퀸이라는 동남아 브랜드 입니다. 뭐...간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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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중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맛은......먹어 보질 않아서...^^![]()
5성급 프랑스 호텔 체인인 FCC에서 양식과 칵테일을 즐길수 있습니다
면세점도 깔끔해 졋습니다.
둘러보니 아티산 앙코르도 들어와 있습니다. 시내와 같은 가격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을 못삿다면 꼭 한번 들려 보세요. 상당한 퀄러티를 가진 목공예.석공예, 최고급 실크제품입니다. 고급 실크 스카프. 강추 합니다. 25불부터 시작하지만 퀄러티로 하면 한국에서 10만원은 줘야 구입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즐거운 캄보디아 여행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