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돈댓 이동하기
씨엠립 숙소 근처 티켓파는곳에서 돈댓까지미니벤에다가 보트비포함해서 21달러에 이동 했습니다
8시출발이라 7시20분에 숙소로 픽업을 와서는 다른 게스트하우스같은곳에서 기다리다가 8시쯤 출발했습니다.
국경 근처 도시인 스퉁트랭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모이게 됩니다. 여기서 점심도 먹고 국경까지가는 미니벤으로 갈아타기위해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기다려 3시좀 넘어서 출발한 후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국경 앞에다가 떨구고 그 벤은 돌아 가구요 좀 기다리니 한 사람이 어디냐고 믈어보더라고요 한국이요,했더니 넌 15달러 한국 일본 필리핀 제외는 45달러를 요구 하더라고요 시간은 어두워지려고 하지만 한 일본인 여성이 난 스스로 할게요 하더니 우리 모두를 데리고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갔습니다 캄보디아 나갈때 2달러 라오스 들어갈때 2달러를 지불했습니다.( 그 사람 말에 의하면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한번해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쌩까고 도장 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라오스 통과후 벤이 캄보디아에서 안넘어와서는 쫄면서 하염럾이 기다리는 라오스쪽에서 한 벤이 와서 우리 일행을 데리고 나카상까지 데려다주고 배타고 돈댓까지 잘 왔습니다. 도착하니 밤 7시 네요 ㅠㅠ. 두서없이 넘 길었네요 버스이용하실분 참고 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
8시출발이라 7시20분에 숙소로 픽업을 와서는 다른 게스트하우스같은곳에서 기다리다가 8시쯤 출발했습니다.
국경 근처 도시인 스퉁트랭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모이게 됩니다. 여기서 점심도 먹고 국경까지가는 미니벤으로 갈아타기위해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기다려 3시좀 넘어서 출발한 후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국경 앞에다가 떨구고 그 벤은 돌아 가구요 좀 기다리니 한 사람이 어디냐고 믈어보더라고요 한국이요,했더니 넌 15달러 한국 일본 필리핀 제외는 45달러를 요구 하더라고요 시간은 어두워지려고 하지만 한 일본인 여성이 난 스스로 할게요 하더니 우리 모두를 데리고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갔습니다 캄보디아 나갈때 2달러 라오스 들어갈때 2달러를 지불했습니다.( 그 사람 말에 의하면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한번해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쌩까고 도장 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라오스 통과후 벤이 캄보디아에서 안넘어와서는 쫄면서 하염럾이 기다리는 라오스쪽에서 한 벤이 와서 우리 일행을 데리고 나카상까지 데려다주고 배타고 돈댓까지 잘 왔습니다. 도착하니 밤 7시 네요 ㅠㅠ. 두서없이 넘 길었네요 버스이용하실분 참고 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