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가 쁘라삿 꼭착 유적으로 꼭착 초등학교의 북쪽입니다.출발은 스타마트(칼텍스 주유소)입니다.
두번째가 왓 아트위어 사원입니다.직선길을 선택하면 비포장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길입니다.
세번째는 왓 쩨디 사원인데 여긴 좀 멉니다.그러나 멋진 린텔을 구경하면서 가로수 가득한 시골길 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네번째는 공항 근처의 쁘라삿 니엉 뻐으 사원으로 공항직원들의 쉼터처럼 사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서 바라이의 뚝방을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의미있는 사원 악윰을 소개합니다.
주변의 노란별도 유적이지만 터만 남은 경우에 가까와서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