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립 50대 부부 자유 여행10월8일~12일까지 (4박6일) 간단한 후기 올려요
씨엠립 항공권은 4개월전에 에어부산 특가로 1인당173000원 둘이 합계 346000원 예약했고요 호텔은 부킹닷컴에서 시내 치타타 앙코루 호텔 콜로리움룸 4박 210.60달라 후불예약하고(왕복픽업 무료.조식포함) 했습니다. 한국에서 10월12일 민속촉 입장권 및 컬처마사지 바우처 구입하고 톡톡이는 미리 한국에서 따비라는친구에게 연락 해두었고요 환전은 둘이 합1250달라 했는데 귀국하니까 320달러 남았습니다.
10월8일 부산김해공항 오후8시15분 출발해서 씨엠립에 23시30분쯤 도착해서 비자비 30불(1불요구없음 일부사람에게는 요구하는데 내 생각으로는 여권에 도장이 많이 찍힌사람들은 요구 않하는것 같아요) 과 입국수속하고 나가서 호텔픽업 나온 차량타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 하고(호텔비는 체크아읏때 합니다) 룸으로 가서 숙박(치타타 앙코루호텔 콜로리움룸 추천해요 와이파이잘되고 에어콘 빵빵하고 시내 한복판이고 부족한점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먹고(정말 부폐식 맛있음)아침 8시에 사전에 한국에서 예약된 따비라는 친구 톡톡이 타고 앙코루톰 -> 따프롬(가이드없이 사전 책 보면서 공부좀 했고 그곳에서 폐키지온 관광객들 가이드 옆에 따라 다니면 어께 넘어 설명 들었어요 ->호텔 그리고 유심 넣고 설촌가서 커피마시고 톡톡기사에게 마사지 잘하는 집에 데려달라고 해서 갔는데 (약간 변두리 였는데 최고였습니다) 오일 전신마사지 90분에 두사람 30불 주었고요 그리고 호텔에 와서 바로옆에 있는 나이트마켓 갔다가 펌스트리트 갔다가 호텔에 오서 1박 끝나고 다음날 10일날 아침부터 비가 엄청 와서 8시경 호텔에서 톡톡이타고 앙코루왓(앙코루왓 3층 성소 올라가는데 사람이 많아 올라간사람들이 일부 내려오면 올라가는씩으로 통제 해서 30분 대기했습니다)->따프롬 그리고 호텔 와서 밥먹고 시내 쇼핑 다니다가 펌스트리트옆에 발마사지 둘이 4불주고 받고(발마사지는 영 아니올시다) 그너고 대박1집에가서 밥먹고 저녁6에 설촌에서 예약해둔 꿀렌2에가서 압사라공연 보면서 식사후 호텔에 와서 2일차 끝냈습니다
다음날 10월11일 호텔 조식먹고9시경 툭툭이타고 1시간정도가서 반띠에이에 쓰라이 갔다가 나오면서 펌나무 가공않된 설탕 30달라어치 사고 반띠에이 삼례 가서보고-> 바로 1시간 30분 정도 달려 톤례삽 가서 큰배타고 (한사람20불) 수상가옥 구경하고 깜풍부록 가서 쪽배 타고((쪽배값 한명당 5불이라고 매표소에서 우겨 두사람10불줌) 맹그로숲 구경했습니다(쪽배 타고 구경 하는것 추천합니다) 그리고 호텔와서 럭키몰옆에 식당에가서 파인애풀 뽁음밥과 돼지고기 뽁음밥 시켜먹었는데 정말 맛있었 습니다(이 식당은 향나는 채소 안넣음) 그리고 럭키몰에서 쇼핑하고 호텔와서 3일차 끝났습니다.
10월12일 귀국날은 아침늦게까지 자고 12시에 체크아읏 하고 짐 호텔에 맡겨두고 툭툭 타고 나오서 시내 구경하다가 오후2시쯤 민속촌 가서 구경 및 신랑고루기 구경하고 민속촌내 컬처 마사지 보디마사지 1시간 받고(바디마사지 비추천 좀 돈 더 주드라도 오일 전신 마사지가 좋아요) 톡톡이타고 럭키몰 와서 조니워커 불랙35불주고 한병사고 대박2에가서 밥먹고 9시에 호텔에 와서 씨엠립 공항까지 데려주는 차량타고 공항으로 씨엠립 공항으로 해서 24시05분 에어부산 타고 김해공항 도착했습니다.
* 우리는 1250불 가져가서 호텔비 210불 톡톡이로 4일 다녔고요 톡톡이비용 총 70불인데 10불 더해서 80불 주었습니다 그리고 쇼핑300불정도 했고요 호텔비 포함 총액 두사람이 총 930불 정도 사용 했습니다(아주 줄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항공비 포함 (쇼핑비제외) 김해공항 주차비 포함 해서 대충 두사람 총 1.100.000원 사용한것 같습니다
10월8일 부산김해공항 오후8시15분 출발해서 씨엠립에 23시30분쯤 도착해서 비자비 30불(1불요구없음 일부사람에게는 요구하는데 내 생각으로는 여권에 도장이 많이 찍힌사람들은 요구 않하는것 같아요) 과 입국수속하고 나가서 호텔픽업 나온 차량타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 하고(호텔비는 체크아읏때 합니다) 룸으로 가서 숙박(치타타 앙코루호텔 콜로리움룸 추천해요 와이파이잘되고 에어콘 빵빵하고 시내 한복판이고 부족한점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먹고(정말 부폐식 맛있음)아침 8시에 사전에 한국에서 예약된 따비라는 친구 톡톡이 타고 앙코루톰 -> 따프롬(가이드없이 사전 책 보면서 공부좀 했고 그곳에서 폐키지온 관광객들 가이드 옆에 따라 다니면 어께 넘어 설명 들었어요 ->호텔 그리고 유심 넣고 설촌가서 커피마시고 톡톡기사에게 마사지 잘하는 집에 데려달라고 해서 갔는데 (약간 변두리 였는데 최고였습니다) 오일 전신마사지 90분에 두사람 30불 주었고요 그리고 호텔에 와서 바로옆에 있는 나이트마켓 갔다가 펌스트리트 갔다가 호텔에 오서 1박 끝나고 다음날 10일날 아침부터 비가 엄청 와서 8시경 호텔에서 톡톡이타고 앙코루왓(앙코루왓 3층 성소 올라가는데 사람이 많아 올라간사람들이 일부 내려오면 올라가는씩으로 통제 해서 30분 대기했습니다)->따프롬 그리고 호텔 와서 밥먹고 시내 쇼핑 다니다가 펌스트리트옆에 발마사지 둘이 4불주고 받고(발마사지는 영 아니올시다) 그너고 대박1집에가서 밥먹고 저녁6에 설촌에서 예약해둔 꿀렌2에가서 압사라공연 보면서 식사후 호텔에 와서 2일차 끝냈습니다
다음날 10월11일 호텔 조식먹고9시경 툭툭이타고 1시간정도가서 반띠에이에 쓰라이 갔다가 나오면서 펌나무 가공않된 설탕 30달라어치 사고 반띠에이 삼례 가서보고-> 바로 1시간 30분 정도 달려 톤례삽 가서 큰배타고 (한사람20불) 수상가옥 구경하고 깜풍부록 가서 쪽배 타고((쪽배값 한명당 5불이라고 매표소에서 우겨 두사람10불줌) 맹그로숲 구경했습니다(쪽배 타고 구경 하는것 추천합니다) 그리고 호텔와서 럭키몰옆에 식당에가서 파인애풀 뽁음밥과 돼지고기 뽁음밥 시켜먹었는데 정말 맛있었 습니다(이 식당은 향나는 채소 안넣음) 그리고 럭키몰에서 쇼핑하고 호텔와서 3일차 끝났습니다.
10월12일 귀국날은 아침늦게까지 자고 12시에 체크아읏 하고 짐 호텔에 맡겨두고 툭툭 타고 나오서 시내 구경하다가 오후2시쯤 민속촌 가서 구경 및 신랑고루기 구경하고 민속촌내 컬처 마사지 보디마사지 1시간 받고(바디마사지 비추천 좀 돈 더 주드라도 오일 전신 마사지가 좋아요) 톡톡이타고 럭키몰 와서 조니워커 불랙35불주고 한병사고 대박2에가서 밥먹고 9시에 호텔에 와서 씨엠립 공항까지 데려주는 차량타고 공항으로 씨엠립 공항으로 해서 24시05분 에어부산 타고 김해공항 도착했습니다.
* 우리는 1250불 가져가서 호텔비 210불 톡톡이로 4일 다녔고요 톡톡이비용 총 70불인데 10불 더해서 80불 주었습니다 그리고 쇼핑300불정도 했고요 호텔비 포함 총액 두사람이 총 930불 정도 사용 했습니다(아주 줄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항공비 포함 (쇼핑비제외) 김해공항 주차비 포함 해서 대충 두사람 총 1.100.000원 사용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