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 자전거로 돌아봤습니다...
첫 날은 새벽에 오자마자 선라이즈 투어로
small circuit 툭툭으로 돌아봤습니다.
편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툭툭으로 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타는 동안 생각했고
오늘 두번째 날 자전거 타고 한 번 돌아보자. 해서 바구니 있는 기어없는 자전거로 떠났습니다. 어제 좀 짧게 봤던 앙코르 와트를 충분히 보고 코끼리 테라스를 볼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왜 이게 grand circuit인지 알겠더군요.. 너무 큽니다. 중간에 돌아오는 길이 20km가 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일단 grand circuit외곽은 길도 별로라 자전거 타기도 좋지 않습니다. 거기다 길이도 어마어마하구요.
너무 지쳐서 보려던 사원들 스킵했는데도 갔다 오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었네요. 뭐 외곽에 날씨가 좋아서 풍경이 기가막혀서 다행이긴 했는데, 자전거 좀 타시는 분들 아니면 grand circuit은 자전거로 비추합니다.
아참 그리고 자전거 빌릴때 deposit으로 여권이나 20달러 달라고 하던데, 투어하는 곳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자전거 반납하고 받고 숙소 막 와서 쉬는 중입니다.
여기 호스텔에선 툭툭 7달러면 grand circuit보던데..
여튼 유적 볼 건 다 본것 같습니다. 씨엠립 시골 쪽 가보고 싶은데 엉덩이가 아파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ㅎ
small circuit 툭툭으로 돌아봤습니다.
편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툭툭으로 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타는 동안 생각했고
오늘 두번째 날 자전거 타고 한 번 돌아보자. 해서 바구니 있는 기어없는 자전거로 떠났습니다. 어제 좀 짧게 봤던 앙코르 와트를 충분히 보고 코끼리 테라스를 볼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왜 이게 grand circuit인지 알겠더군요.. 너무 큽니다. 중간에 돌아오는 길이 20km가 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일단 grand circuit외곽은 길도 별로라 자전거 타기도 좋지 않습니다. 거기다 길이도 어마어마하구요.
너무 지쳐서 보려던 사원들 스킵했는데도 갔다 오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었네요. 뭐 외곽에 날씨가 좋아서 풍경이 기가막혀서 다행이긴 했는데, 자전거 좀 타시는 분들 아니면 grand circuit은 자전거로 비추합니다.
아참 그리고 자전거 빌릴때 deposit으로 여권이나 20달러 달라고 하던데, 투어하는 곳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자전거 반납하고 받고 숙소 막 와서 쉬는 중입니다.
여기 호스텔에선 툭툭 7달러면 grand circuit보던데..
여튼 유적 볼 건 다 본것 같습니다. 씨엠립 시골 쪽 가보고 싶은데 엉덩이가 아파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