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누크빌 펀다이빙
오늘 시아누크빌에서 스쿠버다이빙 정보 얻으러 여기저기 다녔는데요 최근 며칠은 시야도 최고 20m쯤 나오고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샵이 80달러에 왕복 페리, 2회 펀다이빙, 장비일체, 점심 포함이구요, 85달러에 아침까지 포함된 곳도 봤네요.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평이 좋은 the dive shop 은 슬로우페리로 이동이라 왕복 5~6시간 걸리는데 직원말로는 유유자적하기 완전 좋다고 합니다.(서양인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 본 샵이 코롱 삼로엠에 있어서 원한다면 다이빙후 며칠 묵을수 있는데 자체 운영하는 도미토리가 5달러입니다. 단점이라면 자체운영 페리라서 시아누크빌로 나오는 시간이 오후 3시쯤으로 정해져 있다는 점?
reef dive resort 에서는 fast페리 포함이구요, 오픈티켓 형식으로 표를 줘서 다이빙 후에 섬에 며칠 머무르다가 언제든 원할때 돌아올수 있어요. 코롱섬에 본 샵이 있고 연계된 숙소는 35달러 정도의 방갈로. 근데 원한다면 주변에 7달러 도미토리 있는데 소개시켜준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2일이상 다이빙시 할인도 가능했습니다.
대부분의 샵이 80달러에 왕복 페리, 2회 펀다이빙, 장비일체, 점심 포함이구요, 85달러에 아침까지 포함된 곳도 봤네요.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평이 좋은 the dive shop 은 슬로우페리로 이동이라 왕복 5~6시간 걸리는데 직원말로는 유유자적하기 완전 좋다고 합니다.(서양인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 본 샵이 코롱 삼로엠에 있어서 원한다면 다이빙후 며칠 묵을수 있는데 자체 운영하는 도미토리가 5달러입니다. 단점이라면 자체운영 페리라서 시아누크빌로 나오는 시간이 오후 3시쯤으로 정해져 있다는 점?
reef dive resort 에서는 fast페리 포함이구요, 오픈티켓 형식으로 표를 줘서 다이빙 후에 섬에 며칠 머무르다가 언제든 원할때 돌아올수 있어요. 코롱섬에 본 샵이 있고 연계된 숙소는 35달러 정도의 방갈로. 근데 원한다면 주변에 7달러 도미토리 있는데 소개시켜준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2일이상 다이빙시 할인도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