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대박 하나 삼겹살 후기
1시간전에 씨엠립 대박 하나에서 삼겹살 처음 먹어 본 후기입니다.
혼자 들어갔는데, 저녁시간에 2테이블이 비어 있더군요. 사장님으로 보이는 한국 아저씨가 친절하게 4인석 테이블에(에어컨 밑자리) 안내해주셨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대표메뉴로 알고.있던 삼겹살을 시켰어요. 6불.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밑반찬 7종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쌈종류, 밥, 미나리 샐러드, 결정적으로 된장찌개가 나오더라구요. 뒤이어 삼겹살 한 접시.
삼겹살은 기름에 튀겨진 느낌이 났는데, 맛이 괜찮았고, 된장찌개, 무생채, 계란찜, 부추전, 어묵볶음은 한국 맛 그대로였어요. 특히 고기가 조금 들어간 된장찌개는 감동이었어요.
암튼 혼자 뻘쭘하게 들어가서 정말 잘 먹고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혼자 들어갔는데, 저녁시간에 2테이블이 비어 있더군요. 사장님으로 보이는 한국 아저씨가 친절하게 4인석 테이블에(에어컨 밑자리) 안내해주셨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대표메뉴로 알고.있던 삼겹살을 시켰어요. 6불.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밑반찬 7종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쌈종류, 밥, 미나리 샐러드, 결정적으로 된장찌개가 나오더라구요. 뒤이어 삼겹살 한 접시.
삼겹살은 기름에 튀겨진 느낌이 났는데, 맛이 괜찮았고, 된장찌개, 무생채, 계란찜, 부추전, 어묵볶음은 한국 맛 그대로였어요. 특히 고기가 조금 들어간 된장찌개는 감동이었어요.
암튼 혼자 뻘쭘하게 들어가서 정말 잘 먹고 나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