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튜빙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서 다시 한번 올려요.

튜빙은 투어가 아닙니다. 즉! 여행사에서 취급 안합니다.
오후 12~2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갑니다.

위치는 k마트 앞 골목 2개의 샵에서 번갈아서 연미다

5개의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하루 3개의 스테이지만 번갈아서 열어요. 첫번짼 게임과 썬탠 존이구요.

나머지 4군대는 단체스포츠와 살림욕 머드팩 단체율동등 여유있게 자연을 구경하면서 쉬는 존 입니다.

마지막 3번째 스태이지에서 오후 4시쯤(우기땐 빠르면 50분 건기에는1시간40분정도 떠내려 옴니다) 떠내려 오면 됨니다.

주의 할점은! 첫 스태이지 사람들이 다 같이 두번째로 움직이고 두번째 사람들이 또 다 같이 세번째로 가는겁니다. 

절대로! 혼자 내려오지 마세요.

(밧줄 던지는거 못받으면" 보트 플리즈" 그러면 보트 뛰워서 대릴러 옴니다)

튜빙은 타는것 보다 5개의 스태이지에서 낭만과 단체스포츠와 여유를 느껴 보시길 바람니다.

아차! 마지막 피니쉬포인트에서 헤먹에서 맥주 한잔의 여유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