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헌팅해서 졸라망한사건 ㅋ
캄보디아에서 살아보려고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보다 캄보디아에살려면 여자를 만나 믿고사업하는게 좋다고들해서 캄보디아에사는 한국인이 소개해주겟다는것을 내자신이 한국인을 못믿어서 직접 찾아나서서 여자를한명만나서 절라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냥 울;한국사람을 믿을걸
그여자한테 만불이나 사기당하고 허탈했었습니다
내딴엔 내스스로를 자부하면서 이쁘고 착한여자를 만낫다 생각하고 우쭐했었는데 ,,
잠시의 자만감에 돈잃고 마음의병얻고 바보되고
말도안통하는데 말거니 웃어주고 그러길래 내가 잘낫다 착각도했습니다
같은 한국인못믿고 자만한게 데미지가큽니다
마음의 병이생기고 오히려 한때는같은 한국인을 더무시하고 자격지심만 더생겨
모든걸 내스스로 같은 한국인들에게 시비걸고 약점잡고 태사랑에 한국인을 폄하하는 글도 많이올리기도하고 그랬던 지난날입니다
이제라도 반성하고살렵니다
캄보디아에가서 살일은 없겟지만 캄보디아에 살고계시는분들께 이제라도 사과 드립니다
진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낫는데 내가 참으로 못낫던거같습니다
가면을 쓰고 살던 지난날을 버리고 이제 태사랑 아이디도바꿧습니다
아시는분은 저를아시겠지요
캄보디아에 계시는 교민분들 건승하시구요
건강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