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앙코르와트 일출_캄보디아 씨엠립 여행기(정보)
1.앙코르와트 일출_캄보디아 씨엠립 여행기(정보)
[앙코르와트 일출 관련 정보]
1. 자전거를 타고 일출을 보러 갈 경우
*출발 시간대: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새벽 5시쯤 출발하면 적당할 듯
*자전거 대여 금액: 1불~2불
2. 툭툭타고 갈 경우
*출발 시간대: 5시쯤 약속을 잡고 숙소에서 출발하면 될 듯
*툭툭 대여 금액: 일출 포함 반나절 투어는 10불 정도.
3. 일출 성공 여부
*40일 씨엠립에 머물면서 일출보러 3번 갔음.
*단기간에 와서 일출 보신 분도 계시고, 실패하신분도 계심. 사람마다 개인 운빨인듯
4. 입장권 관련
*전날 구매하면 좋음
*툭툭타고 10~15분 정도 타고 티켓 파는 곳에 가서 사와야함. 자전거로는 20~30분 정도 걸림.
*매표소 근처에 나이트 시장이 열려서 티켓 구매하고, 시장 구경하고 과일 사와서 숙소에서 먹었음.
티켓 끊으러 간 김에 나이트 마켓 구경하면 좋을 듯.
*매표소가 원래 앙코르와트 가는 길에 있었는데, 약간 시내에서 떨어진 곳에 크게 새로 생김. 잘 찾아보고 가야함.
5. 추가 정보
*일출 보러가면 당일에 놀랄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제일 앞에서 일출을 보고 싶다면 30분~1시간 정도 더 일찍 출발하는 것을 추천 함
6. 일출 동행 구하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동행 구하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이름: 캄보디아 여행정보&동행&친목도모
*한인 카페+식당+여행사인 설촌에서 저녁에 바베큐 파티에 참석해서 동행구하기.
[+주의사항]
1. 앙코르와트 앞 길거리 쥬스집
앙코르와트 갈때마다 앙코르와트 앞에 있는 길거리 쥬스집에서 쥬스를 마셨는데 유럽사람에게는 8불, 나에게는 2불 이상을 불렀다. 1불로 매일매일 사먹으러 왔는데도 올때마다 가격을 달리 불러서 깎는데 조금 머리 아팠음.
2. 도난주의
여행기간에 앙코르와트에서 자전거타고 일출 보러 갔다가 바구니에 담긴 가방을 통째로 도난 당하는 한국 사람을 봤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긴 하나, 항상 가방을 신경써서 자전거를 타면 좋을 듯 함.
3. 매표소 잘 찾아가기!!!
새벽 일찍 출발했는데, 구 매표소로 잘못 찾아간 바람에 다시 새로 생긴 매표소로 찾아감. 한달이나 머물렀는데도 잘못 찾아가서 순간 방심하면 이렇게 잘못 찾아갈 수 있겠구나 알게 됨.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