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보기 추천코스
앙코르 유적 관람 추천 코스
유적을 보는 방식은 참 다양합니다. 꼭 이렇게 봐야 한다. 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차량의 이동 동선 혹은 유적이 만들어진 연대를 고려해서 유적 관람 코스를 잡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체력과 개인의 기호를 고려해야 하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몇 가지를 고려해서 유적보기 추천 코스를 제안 합니다. 참고 해서 즐거운 캄보디아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꼭 봐야할 핵심 유적이 뭘까?? 라고 한다면
2개: 앙코르왓. 앙코르톰
3개: 앙코르왓. 앙코르톰, 반테이 쓰라이(혹은 따쁘롬)
4개: 앙코르왓. 따쁘롬, 반테이 쓰라이 따쁘롬
5개: 앙코르왓. 따쁘롬, 반테이 쓰라이, 따쁘롬, 롤루오그룹
10개: 앙코르왓. 따쁘롬, 반테이 쓰라이, 따쁘롬, 롤루오그룹
+쁘레아칸. 네악뽀안. 쁘레룹. 쁘라삿 끄라반. 프놈바켕
이것을 중심으로 나에게 맞게 적절이 조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앙코르 1일 코스
1, 07:00 출발 유적매표소 입장권 구입>앙코르톰(남문,바이욘,바푸온, 피미엔아까, 코끼리테라스)>따쁘롬 시엠립 중식 2시 출발 앙코르왓
2, 07:00 출발 유적매표소 입장권 구입>앙코르톰(남문,바이욘,바푸온, 피미엔아까, 코끼리테라스)>따쁘롬 유적지 중식 1시 출발 반테이 쓰레이>3시 반 앙코르왓 (승용차)
시간은 없고 유적은 꼭 보고 싶을 때 이용하자
앙코르 2일 코스(핵심)
1일차
8시 30분 출발 유적 매표소 입장권 구입>>룰루오 유적(롤레이, 쁘레야꼬, 바콩)> 시엠립 점심 2시 출발>>따쁘롬>>앙코르왓
2일차
07시 출발 앙코르톰(남문, 바이욘, 바푸욘, 코끼리 테라스), >>시엠립 점심 2시 출발 >> 쁘라샷 끄라반>> 반테이 스라이>>반테이 삼례 쁘레롭(일몰)
1. 핵심적인 유적인 룰루오유적, 반테이 스레이,삼레, 앙코르왓, 앙코르 톰을 크게 4개의 꼭지로 보고 반나절씩을 잡았다.
2. 1일차 앙코르왓의 3층을 5시가 넘으면 입장을 안되니 주의하자. 4시반경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몰을 보러 나간다. 그럼 한적하게 유적을 볼 수 있다.
4. 2일차의 7시에 톰을 가면 한적하게 볼수 있다. 오전 오후를 바꾸면 바이욘의 4면상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좋다.
5. 오전 오후의 변경과 1-2일차의 변경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나 가능하면 룰루오를 제일 먼저 보는 방법이 좋다
앙코르 3일 코스 1.(추천)
1일차
07:30 출발 매표소 입장권 구입 앙코르톰 시엠립 점심 2시출발 앙코르왓
2일차
09시 출발 롤루오(쁘에라꼬.바콩) 반테이쓰라이 시엠립 점심. 4시 출발 따쁘롬
3일차
05시 앙코르왓 일출 및 앙코르왓 앙코르톰 한번 더 보기. 호텔 휴식 오후 톤레삽
가장 추천 하는 형태다. 이곳 시엠립에는 약 900개의 유적이 있다. 그중에 10개를 보나 20개를 보나 큰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꼭 봐야할 유적 보고 앙코르왓. 앙코르톰을 한 번 더 보자. 그 어마 어마한 유적을 한번 보는 것 보다 한번더 보면 훨씬 더 깊이를 느낄 것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 휴식도 즐기고^^
앙코르 3일 코스 2
1일차
8시 출발 유적 매표소 입장권 구입>>룰루오스 유적(롤레이, 쁘레야코, 빠콩)> 시엠립 점심 2시 출발 반티아이 스레이>>반티아이 삼례 쁘레롭(일몰)
2일차
05시 출발 앙코르왓 일출 앙코르왓 관람 10시 호텔 휴식 2시 출발 따솜, 니악뽀악, 쁘레야 칸 프놈바켕
3일차
07시 출발 앙코르톰(남문, 바이욘, 바푸욘, 코끼리 테라스), >>시엠립 점심 2시 출발 >> 쁘라삿 끄라반, 쓰라쓰랑, 반테이 끄데이, 따쁘롬,
1. 동선과 연대를 고려해서 잡은 ,그러면서 다양한 사원을 보는 코스다
2. 앙코르왓 중앙 성소가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 2일차에 못 보면 3일차 오후에 보는것도 방법이다
3. 톰마논. 따께우 등 작은 유적을 3일차 오후에 보는 것 도 방법이다
앙코르 4-5일 관람
1-3일 앙코르 3일 코스
4일차 꼬깨 방멜리아
5일차 반테이 츠마
1. 이 경우는 유적입장권을 7일에 3일 입장으로 사서 중간에 장거리를 다녀오는 게 좋다.
2, 가장 추천 하고 싶은 형태의 유적코스다
3, 꼬깨 벙멜리아를 다녀오고 나서 롤루오스나 캄퐁플럭을 가도 좋다
반나절 일정
07:00 앙코르 톰(남문,바이욘,바퓨온,피미엔이까,코끼리 테라스)>따쁘롬
08:00 앙코르 톰(남문,바이욘,바퓨온,피미엔이까,코끼리 테라스,문둥이왕의 테라스, 쁘레아 발리라이)
14:00 반테이 삼례>반테이 쓰레이
14:00 반테이 쓰레이>롤루오(쁘레아꼬,빠콩)
13:00 반테이 쓰레이>니악뽀악>쁘레아칸
14:00 따쁘롬>반테이 쓰레이
13:00 반테이 쓰레이>앙코르왓
14:00 쁘레아칸>니악뽀악>따솜>쁘레롭(일몰)
15:00 쁘라삿끄라반>따쁘롬>프놈바켕(일몰)
15:00 롤레이>쁘레아꼬>빠콩
13:00 앙코르왓>프놈바켕(일몰)
15:00 앙코르왓>스라스랑(일몰)
14:00 앙코르왓>쁘레롭(일몰)
05:00 앙코르왓(일출) 앙코르왓 관람
08:00 1시간 30분(승용차) 벙멜리아(1-2시간 관람)>돌아오기(1시간반)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유적이 모두 다르다
반나절에 오갈수 있는 코스를 조합해 봤다. 반나절이니 3-5시간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보고 본인이 보고 싶은 유적을 중심으로 오전 오후를 짜면 편리할 것이다
가이드와 함께 간다면
하루만 앙코르왓.앙코르톰 따쁘롬.
이틀간 하루만+반테이 쓰라이. 롤루오 쁘레아칸 네악뽀안. 쁘레룹
일출과 일몰 포인트
일출: 앙코르왓 톤레삽
일몰: 프놈바켕. 쁘레룹. 바콩. 앙코르왓해자. 스라스랑. 톤레삽
들어가는 문과 나오는 문이 다르면 좋은 사원
앙코르왓 서문>동문
따쁘롬 동문>서문
쁘레아 칸 동문>서문
바이욘 동문>서문
바푸온 동문>서문
바콩 동문>서문
쁘레룹 동문>남문
반테이 끄데이 동문>서문
주요사원은 대부분 들어가고 나오는 문이 다르니 기사들에게 정확하게 내가 나올 문을 알려 주자
기사들은 길을 돌아가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내가 고용한 기사니 내 스케줄대로 하자
기사와 가이드의 역할은 전혀 다르다. 기사는 운전수고 가이드는 유적을 안내하고 관광을 도와주는 사람이다. 기사가 가이드의 역할을 대신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가이드를 고용할 때 반드시 기사와 가이드를 분리해서 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차 때문에 들어간 문으로 나와야 한다. 내 돈 내고 사원의 절반만 보는 우를 범하게 된다.
즐거운 캄보디아 여행 준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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