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입국 비자신청시 1불 요구하는 이유?
캄보디아는 공식적으로 입국 비자비용은 30불입니다. 그러나 이 비자 비용이 30불에서 31불, 35불까지 오르게 만든 사람들은 한국 여행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통역사들이죠 . 돈만 갔다 주면 그냥 아모도 안하고 바로 입국을 시켜주는 거니까 얼마나 좋을지 … 한국 단제 여행자들은.. 와… 좋다.. 그런 기분은 어떨지 한번 해보겠다 해서 돈을 더 주였지요. 이 들은 때문에 세로운 문화를 생기는거지요. 그래서 자유 여행오시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돈을 더 요구를 하게 되겠지요.
비자를 신청하는데
1/ 35불 내는 한국 사람들은 단제관광객들입니다.
2/ 32불에서 40까지 내는 자유 한국 여행자들은 돈 많고 게으려서 비자신청서 작성하지 안는 한국 사람들입니다.
3/ 31불 걸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출/입국/세관서 쓰긴했는데 제대로 쓰지 안는 한국 여행자들 또는 기다리지 모르는 여행객들). ( 캄보디아 여행기 1475 번 포차님 경험으로 쓴 캄보디아 다녀 왔습니다 제목으로 확인 하면 나옵니다, 1$를 요구 안 했는데 빨리 빨리 나오려고 해서 1$를 줬다.
4/ 30불만 내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은 입국신고서 잘 작성하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1불, 2불 돈도 아닌데 기분이 나빠서 말이지요, 그래서 길고 큰 주머니 가진 나쁜 캄보디아 이미크게션들한데 걸리지 안을 려면 한국에서 비행기를 탈 때 승무원들이 주는 비자신청서를 잘 작성하고 사진도 잘 붙이고 순서대로 기다리면서 입국하세요. 잘 작성하고 돈을 더 요구를 한다면 캄보디아에서 와 있는 한국 대사관,영사관에게 연락해보세요. 한국 대사관 하고 영사관은 한국 사람들 한데 월급을 받고 한국을 위해서 한국 사람을 위해서 일해주러 오는 사람들이 때문에 잘 작업을 하겠지요.
1$ 안줘서 폭행, 강금,협박을 당한 사람도 없는데, 왜 1$를 주야할 지 나도 잘 모른다, 그러나 한국문화와 습관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마음이 급해서, 빨리빨리 해야한다고 해서, 일이 잘 안 풀면 뇌물을… 그래서 이 습관 때문에 일을 만들 지말고, 희망 줌 하세요. 다시한번 한국에서 비행기를 탈 때 승무원들이 주는 비자신청서를 잘 작성하고 사진도 잘 붙이고 순서대로 기다리면서 입국하세요. 돈을 주는 사람있으니까 돈 받는 사람이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