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간략 정보
스리랑카 다녀왔습니다.
기간 2005년 1월 24일 - 2월 6일
비행기 - 방콕에서 케세이로 다녀왔습니다. 한화로 37만원정도
콜롬보에 밤12시경에 도착합니다
밤새도록 도착하는비행기를관찰한결과 싱가폴이든 방콕이든
죄다 밤에 도착하더군요....왜 이모양인지..
공항에서 그냥 밤샜습니다. 달리 방도가 없어서 ^^
밤새기에 나쁘지는않습니다. 공사중이어서 충분한 공간이 없어서
누워자지는 못하지만 깔끔하고 안전하고 사람들 왕래가 없습니다
참으로 한산한 공항입니다...
5시부터 공항버스 있어서 5시반에 타고 콜롬보로 나왔습니다.
물가 - 비쌉니다. 100루피가 1달러인데..
물한통이 20루피. 4시간 버스비(에어콘 140루피이지만
식사 한끼가 300-400루피, 숙소가 800루피정도입니다.
뚝뚝 2KM에 100루피
숙소가...콜롬보의 ywca에서만 300에 아주꺠끗하고 좋았지만
다른 곳은 어림도 없습니다. 800정도는 고만고만하고...
300정도는 거의수용소 분위기...
좀 깔끔하면 1000넘어갑니다..
입장료 - 문화삼각지대 티겟이 40000입니다. 40불,,,T.T
왠만한 사원은 다 500...
저의일정은
콜롬보 - 갈레 - 우나와투나 - 캔디 - 누와라 엘리야 - 담불라 - 시기리야 - 폴로나루와 - - 아누라다 푸라 - 네곰보 입니다.
도시간이동은대개 4시간정도 입니다.
오전중에이동해서 오후에 볼거 보고 다음날이동하고,..
그런게 가능한데요..이건 유적지 볼때 그렇게 했고...
해변을 즐기시려면
콜롬보 남쪽으로 서남해안에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물가가 싸고 여행자 편의시설도 합리적인 가격?이고.
해변도 훨씬 아름답습니다.
네곰보는 제가 너무 실망해서 추천하고 싶지가않아요
물과 해변도 지저분하고 삐끼가 너무많아서 거리를 지나다니기도 힘듭니다.
캔디도 도시자체는 볼 것 많은 도시인데,
제가 갔을때는 비가 와서 빨리 도망갔는데요..
여기도 관광객이 많아서 인지, 길거리에서 만나는 아무나?가
도네이션하라고 하더군요. 스리랑카 다운 도시라고 하는데...
저의이미지는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누와라 엘리야
보통 그쪽 산에 오르고.. 그러는데...
개인적으로 가기에는좀 무리가 있어서
여행사를알아봤는데
상시적으로 상품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차량 대여하는것이이서 비싸고 20달러.
산에 혼자가기 겁나면 가기힘듭니다.T.T
문화삼각지는 볼것 많으나...
가이드를 자청하는 아주 친절한 현지인주의.
전혀 돈을 바라지 않는 다는 둣 하다가 10달러 정도 요구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것도 볼 거 없는 해변에서도 벌어집니다.
그냥 말 몇 마디 했는데 10달러 달랍니다.T.T
시기리야 같은 경우는 가이드와 같이 가는것이 나을듯합니다.
다른 도시는 가이드는 필요없는 것 같고...
자전거 타며 다니던가 뚝뚝 대여해야 합니다
뚝뚝은 3시간에 700루피 정도
스리랑카는
무엇보다도 해변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깨끗하고...
사람들도 착하고,,,
아직은 배낭여행객들이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관광객은많습니다.
교통은 버스가 편합니다.
에어콘 럭셔리 버스를 타야 빨리가고 시원합니다.
스리랑카의 더위도 살인적입니다..
추천 숙박업소
콜롬보 : YWCA 물론 여자만. 하룻밤 300루피 정말 깨끗 친절 안전
아침 포함
갈레 : 람파트 뷰 . 팬룸 1200. 깨끗 친절. 전망 좋음. 음식 맛있음
폴로나루와 ; 살라마나 G.H 팬룸 900. 깨끗 친절. 전망 좋음. 음식 맛있음
여행정보가 많이 없어서 론리에 의존했는데요...
다른 분들에게 도음이 되었음합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4-19 11:25)
기간 2005년 1월 24일 - 2월 6일
비행기 - 방콕에서 케세이로 다녀왔습니다. 한화로 37만원정도
콜롬보에 밤12시경에 도착합니다
밤새도록 도착하는비행기를관찰한결과 싱가폴이든 방콕이든
죄다 밤에 도착하더군요....왜 이모양인지..
공항에서 그냥 밤샜습니다. 달리 방도가 없어서 ^^
밤새기에 나쁘지는않습니다. 공사중이어서 충분한 공간이 없어서
누워자지는 못하지만 깔끔하고 안전하고 사람들 왕래가 없습니다
참으로 한산한 공항입니다...
5시부터 공항버스 있어서 5시반에 타고 콜롬보로 나왔습니다.
물가 - 비쌉니다. 100루피가 1달러인데..
물한통이 20루피. 4시간 버스비(에어콘 140루피이지만
식사 한끼가 300-400루피, 숙소가 800루피정도입니다.
뚝뚝 2KM에 100루피
숙소가...콜롬보의 ywca에서만 300에 아주꺠끗하고 좋았지만
다른 곳은 어림도 없습니다. 800정도는 고만고만하고...
300정도는 거의수용소 분위기...
좀 깔끔하면 1000넘어갑니다..
입장료 - 문화삼각지대 티겟이 40000입니다. 40불,,,T.T
왠만한 사원은 다 500...
저의일정은
콜롬보 - 갈레 - 우나와투나 - 캔디 - 누와라 엘리야 - 담불라 - 시기리야 - 폴로나루와 - - 아누라다 푸라 - 네곰보 입니다.
도시간이동은대개 4시간정도 입니다.
오전중에이동해서 오후에 볼거 보고 다음날이동하고,..
그런게 가능한데요..이건 유적지 볼때 그렇게 했고...
해변을 즐기시려면
콜롬보 남쪽으로 서남해안에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물가가 싸고 여행자 편의시설도 합리적인 가격?이고.
해변도 훨씬 아름답습니다.
네곰보는 제가 너무 실망해서 추천하고 싶지가않아요
물과 해변도 지저분하고 삐끼가 너무많아서 거리를 지나다니기도 힘듭니다.
캔디도 도시자체는 볼 것 많은 도시인데,
제가 갔을때는 비가 와서 빨리 도망갔는데요..
여기도 관광객이 많아서 인지, 길거리에서 만나는 아무나?가
도네이션하라고 하더군요. 스리랑카 다운 도시라고 하는데...
저의이미지는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누와라 엘리야
보통 그쪽 산에 오르고.. 그러는데...
개인적으로 가기에는좀 무리가 있어서
여행사를알아봤는데
상시적으로 상품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차량 대여하는것이이서 비싸고 20달러.
산에 혼자가기 겁나면 가기힘듭니다.T.T
문화삼각지는 볼것 많으나...
가이드를 자청하는 아주 친절한 현지인주의.
전혀 돈을 바라지 않는 다는 둣 하다가 10달러 정도 요구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것도 볼 거 없는 해변에서도 벌어집니다.
그냥 말 몇 마디 했는데 10달러 달랍니다.T.T
시기리야 같은 경우는 가이드와 같이 가는것이 나을듯합니다.
다른 도시는 가이드는 필요없는 것 같고...
자전거 타며 다니던가 뚝뚝 대여해야 합니다
뚝뚝은 3시간에 700루피 정도
스리랑카는
무엇보다도 해변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깨끗하고...
사람들도 착하고,,,
아직은 배낭여행객들이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관광객은많습니다.
교통은 버스가 편합니다.
에어콘 럭셔리 버스를 타야 빨리가고 시원합니다.
스리랑카의 더위도 살인적입니다..
추천 숙박업소
콜롬보 : YWCA 물론 여자만. 하룻밤 300루피 정말 깨끗 친절 안전
아침 포함
갈레 : 람파트 뷰 . 팬룸 1200. 깨끗 친절. 전망 좋음. 음식 맛있음
폴로나루와 ; 살라마나 G.H 팬룸 900. 깨끗 친절. 전망 좋음. 음식 맛있음
여행정보가 많이 없어서 론리에 의존했는데요...
다른 분들에게 도음이 되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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