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국제공항 (2탄)
공항에 잇는 렌트카 에이젼시...
각각의 위치를 알려주는 이정표들...
수화물용 카트들....
대합실겸 카페테리아...
국내선 게이트..
도착 항공편을 알려주는 모니터...
출발 항공편을 표시해주는 모니터...
제가 타고 떠날 예정인 에어 뉴질랜드 NZ 5386편은 약 오후 4시 15분경에 출발할 거라네요.
도착한 사람들이 자기 짐을 찾아가는 곳...
공항의 주위 풍경이 참 멋지네요. 설산으로 둘러싸여져 있고, 비행기가 이륙하면 와카티푸 호수도 내려다 보여요. 비행기가 이륙할 적에 공항 주위 설산의 풍경들을 찍어봤습니다.
비행기타고 퀸스타운에 가시면, 가급적 창가쪽 좌석에 앉아서 착륙하기 직전의 풍경 보시는거 놓치지 마세여.
또한 퀸스타운에서 비행기타고 되돌아 가실때도 마찬가지구여.
이렇게 주위 환경이 아름다운 설산으로 둘러쌓인 공항은 처음 봤어여.
제가 여태까지 가본 공항중에 제일 주위 환경이 멋진 곳이었으로 기억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