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church International Airport (2탄)
국제선 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의 내부 구조를 보여 드립니다.
국내선 터미널 입니다.
국내선 Jet Star와 Pacific Blue의 체크인 카운터 입니다.
Quantas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
Pacific Blue 항공사의 전자 무인 발권기 입니다.
뉴질랜드의 대표 항공사 에어 뉴질랜드사의 체크인 카운터 입니다.
국내선 터미널의 1층에 있는 CD등 음반을 파는 가게..
국내선 터미널의 탑승구, 라운지로 올라가는 계단
국내선 터미널의 라운지... 국내선 터미널은 여권심사 절차가 없기 때문에 라운지에 올라가서 밖에 있는 비행기들 심심풀이로 구경할 수도 있어여.
입국장의 컨베이어 벨트..탁송화물로 부친 짐을 여기서 찾아 갑니다.
여기까지 국내선 터미널의 내부 구조를 소개하였습니다.
후일, 여름시즌이 시작되어, 제가 북섬지역으로 농장일하고 여행하러 갈때 이곳을 이용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