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관적 주막이용후기 ><
주막에 묵엇던 한여행객으로 아주 주관적인 느낌을 한글 적어봅니다
방비엥에서 처음숙소는 현지숙소에 묵었는데 에어컨리모컨 가격 따로받고 타월가격 따로받고 불친절은 다반사~~~말이 되지않아서 항의한번 못하고 나왔네요 그래서 한인게스트하우스를 찿아갔지요~~ 말이 통한다는게 이렇게 좋은줄 새삼알았네요~~제가 주막에 묵었을때 있섰던일 다른숙소에게신분이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주막싸장님한테 와서 도움을 청하더군요~~사장님 흔케이 오케이하시고 출동~^^사고수습다해주시고 오토바이 수리비 바가지 않쓰게 도와주시고 오시더군요 외부손님인데 주막손님처럼 도와 주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았서요~^^
방비엥법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해서 여행객이 사고가나면 많은 손해를 보기때문에 그게 않타까워 도움요청이 오면 주막손님과 똑같이 도와주신다고 하더군요~^^
짱짱짱~~
저는 조용히 지내다 와서 그런지 첫숙소빼고는 대부분 좋은기억만있네요
즐거운 여행은 내자신이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주위환경을 탓하거나 불만을 가지면 여행하는 내내 힘들고 짜증만 날것 같아요
스스로 조심하고 마음을 열면 자유를 만끽하는 여행이 되지않을까하는~^^
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