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A Quees Town (2탄)
저와 모하메드는 에서 2인실에서 잤지만, 대부분의 백패커들은 도미토리룸에서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다음에 저혼자 개인적으로 여기 오게 되면 아마 도미토리를 이용해야 할겁니다.
도미토리룸들이 모여 있는 2층의 복도..
도미토리 방안에는 못들어 가봤고, 도미토리 이용자들이 쓰는 샤워실과 세면장, 화장실을 들어가봤습니다. 마침 저희가 아침에 샤워를 하려는데, 3층의 샤워실이 꽉 차서여..
2층의 휴게실...
1층의 리셉션.
백패커들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YHA". 퀸스타운의 두 군데중 하나인 호숫가에 위치한 곳.
차를 가지고 있으면서, 호숫가의 정취를 느끼고픈 분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시내에 위치한 YHA와는 달리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