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일본여행 브라보재팬닷컴[www.bravojapan.com /(02)3210-1100]은 대한항공, 한진관광 KAL투어와 연합으로 여름 북해도 KE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목적지는 여름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삿포로(치도세 공항)와 북해도의 가장 동쪽 쿠시로이다.
삿포로는 7/29. 8/5. 8/12( 3회) / 쿠시로는 7/23.26.30, 8/6.13.29(6회) 로 총 9회의 전세기가 투입된다.
이외에도 북해도 최고의 리조트 루스츠에서 즐기는 루스츠 골프 여행도 6월부터 8월까지 특별가를 제공한다.

*삿포로

일본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북해도의 정치, 경제의 중심 도시이다.
시의 남부는 시코쯔토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대로 보존되고 있다.
삿포로가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한 1972년 동계올림픽 이후 많은 발전이 되어 교토와 같이 바둑판 문의로 정비되어 있고 삿포로 역에는 JR(일본철도), 지하철, 노선버스 관광버스등이 직결되어 국제관광도시의 표본이 되고 있다.
영화 "러브레터" 배경도시인 『오타루』, 일본 3대 온천중 북해도를 대표하는 『노보리베츠』호반의 펼져진 리조트지『도야』 후지산을 빼닮은 모습의 요테이 산과 니세코 연봉을 중심으로 일년 내내 다채로운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리조트인 『니세코』등 북해도의 관광명소의 중심에는 삿포로가 있다.


*쿠시로

쿠시로가와 하구에 있는 쿠시로는 북해도 동부의 거점도시로 광대하고 풍요로운 태평양과 웅대한 쿠시로 습월을 배경으로 발전해왔다. 경승지로는 1980년 일본에서 최초로 람사르조약 지정습지로 등록된 "쿠시로 습원 국립공원" 쿠시로강의 하구에 걸렸있는 북해도 3대 다리중 하나인 "누사마이교" "습원의 신"이라고 불리는 특별천연기념물인 두루미를 연중 관찰할수 있는 "두루미 자연공원"등이 있다.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와 유서가 깊은 곳이기도 하여 많은 가비들이 세워져 있다.
풍요로운 자연 환경으로 카누/호스 트래킹등의 아웃도어 스포르도 즐길수 있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여행 TIP
[삿포로 전세기] 삿포로/노보리벳/도야/오타루 4일 1,490,000원부터
[삿초로 전세기] 니세코 힐튼 골프 4일(63홀) 1,290,000원부터
[쿠시로 전세기] 시원한 북해도 쿠시로 관광 1,390,000원부터
[쿠시로 전세기] 쿠시로 오비히로 골프 1,690,0000원부터
[루스츠 여름특선]루스츠 리조트 골프여행 4일 1,239,000원부터

[출처: 연합뉴스 보도자료 / 브라보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