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Link coatch line
2박 3일간 카이코우라에서 잘 놀고, 화려하게 2009년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모든 여행 일정을 끝내고 오후 4시 반 차편으로 다시 Blenheim으로 귀환 할 때 이용했던 시외 버스 입니다.
뉴질랜드에는 인터씨티 외에도 도시와 도시간을 연결하는 버스회사들이 여럿 있는데요. 이것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써던 링크라는 이름 답게 남섬만 운행하는 버스 회사입니다.
Christchurch에서 Picton까지 가는 차가 Kaikoura와 Blenhiem을 경유 합니다.
Kaikoura에서 Blenheim 까지는 이 차로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인터씨티사의 고속버스 보다 이 회사의 시외버스가 가격이 약간 싸서 이걸 탔습니다. 4시 30분 차가 20불 이었구요.
여행 떠나기 전 블레넘 여행자 정보센터에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Chch발 Picton행 Southern Link 사의 버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구형 일제 버스 구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마을버스 등으로 이용되던 미니 버스 비슷한 차네요. 구식 차량이라 에어컨도 안나오고 좌석도 좁아여. 승차감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수화물을 싣는 컨테이너가 뒤에 달려 있군요.
Intercity coatchline 사보다 가격이 싸긴 하지만 차량이 훨씬 구식이고 승차감도 별로 좋지 않아 갠적으로 장거리 여행시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카이코우라에서 블레넘까지야 2시간 정도 밖에 안걸리는 단거리 구간이라 그런대로 탈만 하지만, 크라이스트 쳐치에서 카이코우라 이북(블레넘, 픽턴, 넬슨등..) 지역으로 이동할 때는 돈 약간 더주고(3불에서 5불 정도) 인터씨티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5시간 이상 타고 가기에는 너무 불편해여.
모든 여행 일정을 끝내고 오후 4시 반 차편으로 다시 Blenheim으로 귀환 할 때 이용했던 시외 버스 입니다.
뉴질랜드에는 인터씨티 외에도 도시와 도시간을 연결하는 버스회사들이 여럿 있는데요. 이것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써던 링크라는 이름 답게 남섬만 운행하는 버스 회사입니다.
Christchurch에서 Picton까지 가는 차가 Kaikoura와 Blenhiem을 경유 합니다.
Kaikoura에서 Blenheim 까지는 이 차로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인터씨티사의 고속버스 보다 이 회사의 시외버스가 가격이 약간 싸서 이걸 탔습니다. 4시 30분 차가 20불 이었구요.
여행 떠나기 전 블레넘 여행자 정보센터에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Chch발 Picton행 Southern Link 사의 버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구형 일제 버스 구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마을버스 등으로 이용되던 미니 버스 비슷한 차네요. 구식 차량이라 에어컨도 안나오고 좌석도 좁아여. 승차감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수화물을 싣는 컨테이너가 뒤에 달려 있군요.
Intercity coatchline 사보다 가격이 싸긴 하지만 차량이 훨씬 구식이고 승차감도 별로 좋지 않아 갠적으로 장거리 여행시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카이코우라에서 블레넘까지야 2시간 정도 밖에 안걸리는 단거리 구간이라 그런대로 탈만 하지만, 크라이스트 쳐치에서 카이코우라 이북(블레넘, 픽턴, 넬슨등..) 지역으로 이동할 때는 돈 약간 더주고(3불에서 5불 정도) 인터씨티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5시간 이상 타고 가기에는 너무 불편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