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berg 럼주 공장.
번다버그의 명물 Bundaberg 럼주. 호주에서 제일 많이 소비되는 술중 하나가 이곳 에서 생산되는 럼주 랍니다.
이 지역은 호주에서 사탕수수가 많이 나는 지역중의 하나인데, 럼주의 주 원료가 많이 생산돼니 당연히 공장이 있을 수 밖에요.
럼주 뿐만 아니라, 럼콕(럼주와 코카콜라를 믹스한 음료..), 레드라벨 위스키등도 번다버그 브랜드로 생산이 됩니다.
번다버그에 온김에 호주의 유명 주류 공장을 한번 가봤습니다.
이곳은 타운센터 동쪽 East Bundaberg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타운에서 걸어가면 30분, 40분 정도 걸립니다.
매일 일반인에게 견학을 허용하기 때문에, 술 제조 공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람료가 제일 싸옵션은 15불, 제일 비싼 옵션은 25불로 나름 비싸기 때문에 공장견학은 하지 않았습니다.
농장 가는 곳마다 쪽빡만 차는 저에게는 그런 걸로 나가는 돈이 아까운 터라...(물론 스쿠버 다이빙은 아무리 돈없어도 빚내서라도 하지만요. ^^)
하지만 공장견학을 가면, 럼주 시음까지 할 수 잇다고 합니다.
공장견학을 접수받는 office.
그리고 그 옆의 번다버그 럼주 병 모형.
내부 건물에 전시 되어 있는 이 공장생산의 다양한 상품들...
불경기에도 나름 활기차게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 공장.
이 지역은 호주에서 사탕수수가 많이 나는 지역중의 하나인데, 럼주의 주 원료가 많이 생산돼니 당연히 공장이 있을 수 밖에요.
럼주 뿐만 아니라, 럼콕(럼주와 코카콜라를 믹스한 음료..), 레드라벨 위스키등도 번다버그 브랜드로 생산이 됩니다.
번다버그에 온김에 호주의 유명 주류 공장을 한번 가봤습니다.
이곳은 타운센터 동쪽 East Bundaberg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타운에서 걸어가면 30분, 40분 정도 걸립니다.
매일 일반인에게 견학을 허용하기 때문에, 술 제조 공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람료가 제일 싸옵션은 15불, 제일 비싼 옵션은 25불로 나름 비싸기 때문에 공장견학은 하지 않았습니다.
농장 가는 곳마다 쪽빡만 차는 저에게는 그런 걸로 나가는 돈이 아까운 터라...(물론 스쿠버 다이빙은 아무리 돈없어도 빚내서라도 하지만요. ^^)
하지만 공장견학을 가면, 럼주 시음까지 할 수 잇다고 합니다.
공장견학을 접수받는 office.
그리고 그 옆의 번다버그 럼주 병 모형.
내부 건물에 전시 되어 있는 이 공장생산의 다양한 상품들...
불경기에도 나름 활기차게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는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