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NTAS AIR (브리즈번 --> 멜번 : QF 611)
브리즈번에서 하룻밤을 자고 그 다음날 아침 비행기 편으로 멜번에 갑니다.
이때 이용했던 콴타스 항공 QF 611 편.
브리즈번 국제공항에서 대기중인 내가 타고갈 멜번행 콴타스 항공 여객기
전날 탔던 Q 400 보다 더 나은 기체 내부.
이코노미 좌석들...
국내선 노선이라 그런지, 좌석에 모니터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갖추어 져 있지 않네요.
지급된 이어폰으로 라디오만 들을 수 있는 정도..
간단한 아침식사로 나온 기내식.
머핀과 우유, 오렌지 쥬스, 미니 씨리얼, 사과등이 나왔어여. 양은 적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함.
오전 8시경 브리즈번을 출발한 QF 611편은 2시간 20분 뒤인 현지시각 오전 11시20분에 멜번에 도착합니다. (2011년 3월 현재 멜번은 써머타임이 적용되어 퀸즐랜드 주 보다 1시간이 빠름)
호주는 얼마나 땅떵어리가 큰지, 호주 국내 이동하는게 어찌 서울에서 도쿄가는 거보다 더 걸리네요. 그러니 기차타고 버스타고 이동하면, 비행기보다 되려 더 비싸게 먹히는게 아닌지...
전날 연결 항공편이 연착되어 중간 기착지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는 우여곡절끝에 호주에서의 최종목적지 멜번에 왔습니다.
이제 호주에서의 남은 3박4일동안 멜번에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
이때 이용했던 콴타스 항공 QF 611 편.
브리즈번 국제공항에서 대기중인 내가 타고갈 멜번행 콴타스 항공 여객기
전날 탔던 Q 400 보다 더 나은 기체 내부.
이코노미 좌석들...
국내선 노선이라 그런지, 좌석에 모니터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갖추어 져 있지 않네요.
지급된 이어폰으로 라디오만 들을 수 있는 정도..
간단한 아침식사로 나온 기내식.
머핀과 우유, 오렌지 쥬스, 미니 씨리얼, 사과등이 나왔어여. 양은 적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함.
오전 8시경 브리즈번을 출발한 QF 611편은 2시간 20분 뒤인 현지시각 오전 11시20분에 멜번에 도착합니다. (2011년 3월 현재 멜번은 써머타임이 적용되어 퀸즐랜드 주 보다 1시간이 빠름)
호주는 얼마나 땅떵어리가 큰지, 호주 국내 이동하는게 어찌 서울에서 도쿄가는 거보다 더 걸리네요. 그러니 기차타고 버스타고 이동하면, 비행기보다 되려 더 비싸게 먹히는게 아닌지...
전날 연결 항공편이 연착되어 중간 기착지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는 우여곡절끝에 호주에서의 최종목적지 멜번에 왔습니다.
이제 호주에서의 남은 3박4일동안 멜번에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