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World (3)
씨 월드의 전경을 한 눈에 구경하면서, 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는 바로 밑의 사진에 보이는 케이블 카를 타고 이동하는 것. 이게 가장 이상적이죠.
거의 끄트머리 쪽에 있는 스테이션에서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스테이션까지 한 번에 이동하기 때문에 걸어다니면서 안쪽 까지 구석구석 다 구경하신 분들이 이제 다 봤으니, 나가야 겠다 하시는 분들이 타고가시기엔 딱이죠.
둘 째는 모노레일 여기는 중간중간 약 4개 정도의 정거장이 있어서, 여기서 여기까지는 펭귄 엔카운터랑 북극곰, 샤크 리프를 보고, 또 모노레일 타고 이동해서 캐스트어웨이 베이를 보고, 씨월드 리조트를 가야겠다 하실때 좋죠.
맨 먼저, 씨월드 케이블카를 먼저 소개 합니다.
줄줄이 지나가는 씨월드 케이블 카들...
이걸 타고 이동하면, 지나갈때 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잠시 나마 땀을 씻어 줍니다.
돌핀 라군과 해적선들이 한 눈에 다 보이는데.. 케이블카 타고 보이는 씨월드의 풍경들이 정말 멋집니다.
돌핀 라군 풀과 멀리 보이는 구조 등대 까지..
멋진 풍경들 이에여..
그 다음은 씨월드 모노레일 이에여.
캐스트 어웨이 베이 근처 스테이션에서 출발하고 있는 모노레일 열차.
펭귄 엔카운터 근처에 있는 정거장에서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면서 찍은 것들 이에여.
모노레일은 끝에서 끝으로 바로 가는 케이블카와는 달리, 여기저기 4정거장 정도를 거쳐 운행하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한 스테이션에 내려 가고 싶은 구경거리나 놀이기구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내부가 막혀 있기 떄문에 더운 여름에는 아주 답답하고 후덥지근 한 것이 단점입니다.
내부에 창문이 있지만, 열 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쪄 죽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첫 째는 바로 밑의 사진에 보이는 케이블 카를 타고 이동하는 것. 이게 가장 이상적이죠.
거의 끄트머리 쪽에 있는 스테이션에서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스테이션까지 한 번에 이동하기 때문에 걸어다니면서 안쪽 까지 구석구석 다 구경하신 분들이 이제 다 봤으니, 나가야 겠다 하시는 분들이 타고가시기엔 딱이죠.
둘 째는 모노레일 여기는 중간중간 약 4개 정도의 정거장이 있어서, 여기서 여기까지는 펭귄 엔카운터랑 북극곰, 샤크 리프를 보고, 또 모노레일 타고 이동해서 캐스트어웨이 베이를 보고, 씨월드 리조트를 가야겠다 하실때 좋죠.
맨 먼저, 씨월드 케이블카를 먼저 소개 합니다.
줄줄이 지나가는 씨월드 케이블 카들...
이걸 타고 이동하면, 지나갈때 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잠시 나마 땀을 씻어 줍니다.
돌핀 라군과 해적선들이 한 눈에 다 보이는데.. 케이블카 타고 보이는 씨월드의 풍경들이 정말 멋집니다.
돌핀 라군 풀과 멀리 보이는 구조 등대 까지..
멋진 풍경들 이에여..
그 다음은 씨월드 모노레일 이에여.
캐스트 어웨이 베이 근처 스테이션에서 출발하고 있는 모노레일 열차.
펭귄 엔카운터 근처에 있는 정거장에서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면서 찍은 것들 이에여.
모노레일은 끝에서 끝으로 바로 가는 케이블카와는 달리, 여기저기 4정거장 정도를 거쳐 운행하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한 스테이션에 내려 가고 싶은 구경거리나 놀이기구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내부가 막혀 있기 떄문에 더운 여름에는 아주 답답하고 후덥지근 한 것이 단점입니다.
내부에 창문이 있지만, 열 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쪄 죽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