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nae International Airport
작년에 입출국 했고, 올해도 케언즈로 올때 잠시 트랜짓햇던 호주 퀸즐랜드 주로 들어오는 대표 관문 입니다.
올해 재 입국 할때는 케언즈로 들어왔지만, 지난 크리스 마스 날 호주 워홀 생활을 번다버그의 농장에서 마치고 귀국하는 한국인 워홀러 청년을 데려다 주러 다시 한번 갔었습니다.
올해 재 입국 할때는 케언즈로 들어왔지만, 지난 크리스 마스 날 호주 워홀 생활을 번다버그의 농장에서 마치고 귀국하는 한국인 워홀러 청년을 데려다 주러 다시 한번 갔었습니다.
브리즈번 국제공항은 씨티에서 20분 ~ 25분 정도 밖에 안걸리는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Air Train을 이용해도 15분내로 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에어 트레인만 타고 오고 가고 해서 규모가 어떤지 실감을 못했는데, 이번에 직접 차운전해서 센딩 해주러 가보니, 솔직히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태국 방콕의 쑤안나폼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등 웬만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제공항보다도 더 조그마하네요. 그래도 호주에서 세번째로 크고 퀸즐랜드에서 제일 큰 도시의 국제공항인데...
비자 만료후 출국은 이곳이 아닌 멜번으로 하기 때문에 3월말쯤 출국할때는 멜번 국제공항의 이모저모를 소개해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