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여행정보 몇가지
⟪스리랑카 여행일정⟫ 2014. 06. 25 ~ 2014. 07. 14
콜롬보 - 캔디 - 아누라다푸라 - 폴론나루와 - 네곰보
⟪교통⟫
캔디 → 아누라다푸라 (2014.07.07.월)
숙소 - 캔디버스스탠드 (뚝뚝200R)
캔디 - 아누라다푸라 ; 09:30출발 에어컨버스(미니버스) 360R, 12:45도착
*캔디에서 아누라다푸라행 버스는 수시로 많이 있다고 한다.
기차는 직행이 없고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하며 환승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오래 걸린다.
버스스탠드 - 숙소 (뚝뚝100R)
아누라다푸라 → 폴론나루와 (2014.07.09.수)
숙소 - 아누라다푸라버스스탠드 (뚝뚝150R)
아누라다푸라 - 폴론나루와 ; 09:15출발 로컬버스 150R, 12:15도착
* 아누라다푸라에서 폴론나루와행 버스는 수시로 많이 있다고 한다.
폴론나루와 → 네곰보 (2014.07.11.금)
* 폴론나루와에서 네곰보를 가려면 직행버스는 없고 구루나겔라에서 갈아타는 방법이 가장 빠르 다고 한다.
폴론나루와 - 구루나겔라 ; 09:00출발 로컬버스 170R, 12:00도착
* 폴론나루와에서 구루나겔라행 버스는 수시로 많이 있다.
폴론나루와에서 탄 버스는 구루나겔라에 도착하면 큰길가에 사람들을 내려주고 떠난다.
길을 건너 5분정도 걸으면 구루나겔라 버스스탠드가 나온다.
구루나겔라 - 네곰보 ; 12:20출발 에어컨버스(미니버스) 200R, 14:20도착
버스스탠드 - 숙소 (뚝뚝200R)
네곰보 → 공항 (2014.07.14.월)
* 아침7시 비행기라서 미리 새벽4시에 숙소로 와달라고 뚝뚝을 예약 해 둠.
(뚝뚝 800~900R, 택시1500R)
숙소 - 공항 (뚝뚝900R, 25분)
⟪숙소⟫ ( GuestHouse : 더블,팬,개인욕실 ) 혼자머뭄
캔디 Renuka Inn (2014.07.03~ 4박)뚝뚝기사 소개로 감.1박에 3500R정도인데 2500R밖에 쓸수없다고 하니 2500R에 해줌. 고급빌라로 1,2층은 선생님을 하는 가족이 사용하고 3,4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 호수에서 걸어서10분거리, 조용하고 편안하며 아주깨끗한 고급게스트하우스.
(TEL:0094-81-2200870// 29-261-K,AMPITIYA ROAD KANDY) *개인적으로 제일 편안히 쉬었던 참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누라다푸라 Melbourne Hotel (2014.07.07~ 2000R×2박)뚝뚝기사 소개로감. 버스 스탠드에서는 가깝고 유적지하고는 많이 멈.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편임. 딸린 레스토랑 밥값은 비싼편.
폴론나루와 Channel Side Guest House (2014.07.09~ 1800R×2박) 버스스탠드에서 걸어서 5~10분거리, 걸어서 호수까지 5분거리, 걸어서 유적지까지20~30분거리, 가족이 사는 집옆에 게스트하우스를 새로 지어 깨끗하고 편안한집. 스리랑카식 아침을 준다. 아들이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한국말을 조금하며 가족처럼 따뜻하게 모든일을 돌봐줌.조카가 뚝뚝기사여서 아주 저렴하게(반나절1300R)유적지투어 해 줌. (TEL:077-2990455// 426, New Town Road, Polonnaruwa)
*개인적으로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네곰보 Silver Sands Hotel ( 2014.07.12~ 3000R×2박) 바닷가에 접해있고 바다가 보이는 개인 발코니가 있으며 로비에서는 무료와이파이가 되며 친절하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 많은 네곰보 숙소를 돌아보았는데 2000R 정도의 숙소는 지저분한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그나마 머물만한곳은 엔젤인(2500R정도, 만원일때가 많음), 3000R이상이어야 깨끗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