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푸르]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힐뷰 게스트하우스
시장에서 메헤랑가르 성 올라가는 언덕길 쪽 마을이 거의 끝나는 부분에 있는 숙소입니다.
오토릭샤타고 갔는데 릭샤왈라도 잘몰라서 꽤 오랫동안 헤메다가 찾았습니다.
일본책에 잘 소개 되어있어 일본 사람들이 주로 많고요...
방과 욕실은 깨끗합니다.
여주인이 성격이 시원시원한게 아주 장군감이더군요... ㅎㅎ
주의회의원인듯했습니다.
근데 처음에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도리어 우리에게 얼마면 되겠냐고 되물어서 좀 황당 했습니다.
우리가 비싸게 부르면 OK고 싸게 부르면 그가격에는 어차피 안해줄것을 헐헐...
암튼 두명 250에 잤습니다.
찾아가기는 힘들지만 시장도 그리 멀지 않고 성 올라가기도 좋고...
위치는 그리 나쁘지 않아요...
높은 곳에 있어 전망도 좋습니다.
오토릭샤타고 갔는데 릭샤왈라도 잘몰라서 꽤 오랫동안 헤메다가 찾았습니다.
일본책에 잘 소개 되어있어 일본 사람들이 주로 많고요...
방과 욕실은 깨끗합니다.
여주인이 성격이 시원시원한게 아주 장군감이더군요... ㅎㅎ
주의회의원인듯했습니다.
근데 처음에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도리어 우리에게 얼마면 되겠냐고 되물어서 좀 황당 했습니다.
우리가 비싸게 부르면 OK고 싸게 부르면 그가격에는 어차피 안해줄것을 헐헐...
암튼 두명 250에 잤습니다.
찾아가기는 힘들지만 시장도 그리 멀지 않고 성 올라가기도 좋고...
위치는 그리 나쁘지 않아요...
높은 곳에 있어 전망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