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온]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호텔 플라자>
아잔타에서 나와 잘가온에 도착해서 역 앞의 숙소를 3~4곳 돌아보았는데
개중 가장 나은 곳입니다.
오래된 숙소인 것 같은데 싹 개비해서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더군요.
창문이 없어 빈대가 있을법도 하지만 운이 좋았는지 다행히 안물렸어요...
싱글룸 바닥에 매트 하나 깔고 둘이 300루피에 잤습니다.
잘가온 역 앞길... 역에서 120미터 왼쪽 쯤에 있습니다.
개중 가장 나은 곳입니다.
오래된 숙소인 것 같은데 싹 개비해서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더군요.
창문이 없어 빈대가 있을법도 하지만 운이 좋았는지 다행히 안물렸어요...
싱글룸 바닥에 매트 하나 깔고 둘이 300루피에 잤습니다.
잘가온 역 앞길... 역에서 120미터 왼쪽 쯤에 있습니다.